1. 심각한 분노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풀 대상을 찾고 있다. 이번에는 공학이 명분이지만 그것은 그저 명분일 뿐이다. 분노를 표출하여 파괴할 대상을 갈구하고 있다. 

2. 메타인지 부족 : 동덕여대는 서울대학교이지만 여대라는 특수성 때문에 수준이 타 수도권 대학교에 걸맞지 않다. 이것은 남자 경쟁자 없이 여자들끼리 경쟁을 한 당연한 결과다. 이대 조차도 지금 위상이 과거에 비해서 한참 떨어진 마당에 여대 중에서도 중위권인 동덕여대는 당연히 수준이 낮다. 하지만 서울 대학교라는 자존심을 가지고 자기 세뇌를 한다. 그러나 정작 객관적인 평가는 그것에 훨씬 미치지 못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은 중위권 여 아이돌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은 높은데 정작 대우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 하고 사라진 수 많은 아이돌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러한 괴리가 그들의 분노를 누적 시킨 것으로 보인다. 

3. 폐쇄적인 환경에서 살면서 좁은 세상만 경험 : 아직 성숙하지 못 하고 세상 경험이 부족한 여자들끼리 모여서 자기들 만의 세상을 구축하고 진짜 세상과의 교류를 거부한다. 오프라인 여초 커뮤과 다를 바 없다. 

추가 

여자는 남자 보다 훨씬 냉정한 세상에 살 수 밖에 없다. 

남자는 좀 못 생겨도 능력, 돈, 자신감 같은 것들이 있으면 몇 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여자는 외모가 99%이다. 심지어 돈, 학력, 직업이 남자 보다 높으면 남자가 부담을 느끼고 멀리하기 까지 한다. 

이것은 거의 조선시대 신분제와 같은 극복할 수 없는 족쇄가 된다. 

노예(못 생김)로 태어 나며 노예로 살고 

양반(이쁨)으로 태어 났으면 양반으로 산다. 

혹시 여기서 성형, 화장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소수만 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 개나 소나 다 하는 마당에 차별적 우위에 올라갈 수 없다. 

오히려 남자들은 수 많은 성형 화장 위장녀들과 다른 진짜 가치 있는 여자의 요소에 몰입한다. 

1. 골반

2. 선한 인상

3. 순종적인 성격 

잘 봐라. 위의 3개는 페미들이 가장 극혐하는 요소다. 만약 이것을 타 여자가 가지고 있다면 깍아 내리거나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