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한녀가 겪은 썰임 

A는 인플루언서임(작가) B는 A의 시녀 하녀 하다가 도망나온 아는 애임

이건 내가 아직도 똑똑히 들어서 기억하고 있음 

B가 좀 바보같거든 살집도 좀 있고, 외모는 좀 별로긴 하거든?

A가 B를 자기 집에 데리고 가정부 마냥 부려먹고 

데리고 다니면서 짐꾼 처럼 부려먹었는데 

월급같은것도 없고 계속 세뇌 시켜서 이용해 먹다가 

B가 뭐하나 잊어먹었는데 그거 가지고 

A가 인신공격 살벌하게 했다더라

B는 망신이란 망신 당했는데도 참고 시녀짓 하다가 

A 주위 친구들이 B를 위로 해주는게 아니라 

A보다 더 심하게 B를 존나 갈궜다더라 

B는 울면서 도망나왔고, 

6개월 훈가? 어떻게 A랑 B 만났는데 

B야 다시 와 나랑살자 잘해줄께 

이러는데 B는 그 자리에서 벌벌 떨면서 오줌 싸버림..

한녀 노괴들이 약점 하나 보이는 애들 있으면

개같이 물고 뜯고 맛보고 이용가치 떨어지고

걸레짝 마냥 너덜 너덜 해지면 그때 버림

B한테 직접 들어서 알게 된 건데 

일단 세뇌가 되면 헤어나올 수가 없게 된다더라 

A는 아직까지 작가짓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