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개발한 수많은 모든 위대한 발명품 중 여자가 개발한건 놀랍게도 단 하나도 없다.

여자들이 개발했다는것도 살펴보면 남자가 만들어놓은걸 조금 변형을 가한것들이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 불가능하다.

남자가 A를 만들면 여자들은 A-1, A-2 이렇게 모방하지 B를 만들어내진 못한다는거다.

이게 어느정도 심각한 수준이냐면 남혐한다는 년들조차 일베의 노를 갖고가서 노노거리고 있다.

여자들은 자기들이 학업성적이 더 좋다고 여자가 남자보다 지능이 높다고 우기는데 실상 여자들이 몰려가는 학과를 보면 진짜 머리가 좋고 창의성을 발휘해야하고 정답을 도출해야하는 이과보다 그냥 들입다 외우고 답이 모호해서 그럴싸하게 포장만하면 답이라고 우길수 있는 문과로 몰린다. 

사실 문과는 사회에서 거의 쓸모가 없다. 건물을 짓고, 자동차를 만들고,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뭘하든 이과의 지식이 필요하지 문과는 실생활에 하등 쓸모가 없다. 인구의 절반이 이 쓸모없는 학문을 공부한다고 16년을 허비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별 쓸모도 없는 일을 하면서 이과와 동등한 대우를 해달라고 떼쓰고 작가랍시고 보르노나 만들고있지. 그냥 사회의 거대한 똥덩어리들이다. 

조상들은 여자들의 이런 한계를 명확히 파악해서 사회에 내보내지 않고 자기들 수준에 맞는 육아와 가사에 전담하게 한건데 그걸 여성차별이라고 가스라이팅해서 지금의 작살난 세상이 탄생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