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어머님은 남자는 일하다가 길바닥에서

ㅇㅇ(14.47) 2024.11.17 14:17:12

조회 64 추천 1 댓글 5

파편처럼 흩어져 죽어야 한다고 그렇게 교수를 가르치셨다.

그래서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 센터에서 환자들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다가

한쪽눈을 실명까지 해가면서 일하셨제.

이렇게 가르치신 교수 어머님이 한녀라서 그런거냐? 마 원래 자연세계 수컷들의 숙명이 그런거야

주갤에서 24시간 상주하는 느그 먹여 살리느라 등골이 휘는 너거 아버님들도 마찬가지고

거미나 사마귀는 씨를 뿌리고 암컷에게 양분으로 잡아먹히고, 놀고 먹는다는 오해를 받는 숫사자는

엄중한 영역 방어를 위해 하이에나와 라이벌인 다른 집단 숫사자들과 목숨 걸고 싸우다가

늙어 힘빠지면 결국 뒈짓 하는게 숙명인데 니들이 뭔데 그 조물주가 정한 업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거냐?

국결 하면 그 업이 사라진다냐? 새꺄 이왕 할거면 남자 답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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