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 여자 중,고생 중에서도 매춘을 뛰는 애들이 적지 않다. 

어플 등으로 통해 당근마켓처럼 접선식으로 하거나, 트위터에서 수요층을 만남.

문제는 이것이 대학생이 되어서도, 직장인이 되어서도, 그리고 결혼을 해서도 계속 이어진다는 것. 

홀몸으로 사는 매춘부는 그나마 양심적이고, 대다수는 남친이나 동거남이 있음. 

"같이 사는 남자의 능력이 부족하니깐 이렇게 내몰렸다"라고 자기변호를 하지만 이것은 핑계이며 합리화일 뿐임. 

서로 속이는 것이 있는 관계는 같이 살 수 없고, 또한 남자를 모욕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천함과 귀함은 바로 어려울 때 진정으로 나타나게 됨. 

한국여자는 근본이 천하기에 어쩔 수 없다. 

자신의 천함과 매춘근성을 애꿏은 남자의 탓으로 돌리는 습성이 있음.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를 유혹해 카이사르의 첩이 되었고, 

카이사르가 죽자 그의 심복인 안토니우스를 유혹해 그의 애인이 되었다. 

안토니우스마저 죽자 정말 오갈데가 없는 창녀가 된 클레오파트라는 비관을 하며 지사츠를 했다고 한다. 

클레오파트라는 근본이 천한 여자였다. 

그도 그럴 것이 알렉산더 대왕의 부관의 중 하나가 이집트를 할당받아 만든 것이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니 말이다. 

근본이 천한 여자는 지아비를 바꾸는 것을 밥먹듯이 한다. 

남친을, 남편을 속이고 매춘을 뛰는 여자는 언제 자신의 남자를 뒷통수 칠 지 모르는 일이다. 

여자의 매춘은 정절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의 실존까지 위협하는 간접 지표라 볼 수 있는 것임. 

한국 여자는 정말 천하다. 나라면 결혼 안하고 내가 번 돈 오로지 나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