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의 우정 패턴을 써 봄. 

1. 어머 그런 개새끼가 다 있니 낙태해 -> 낙태하길 잘한거야 여기 죽이라도 먹어 -> 형부 사실 걔 결혼 전에 낙태 몇번 했어요

2. 여기 가게 나와서 그냥 앉아만 있으면 돼 너 돈 궁하다며 -> xx오빠 사실 걔 업소 나간 적 있어요

3. 누가 요즘 미련하게 돈을 쌓아두고 있니 투자를 해서 불릴 생각을 해야지 -> 투자권유, 계모임 등 사고 쳐서 야반도주

4. 호빠도 안가고 무슨 재미로 사니? 내가 쏜다니깐 같이 가자 -> 주변에 호빠에 미친년이라고 소문냄

아마도 이것과 유사한 패턴을 남자들은 군대가서 처음 겪어보고 면역 항체가 생겼었을 것임. 

여자들은 이렇게 엿먹이고 함정에 빠뜨리는 것에 경험이 부족해서 30살 넘어서까지 악연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과 처음 엮이는 일본여자는 여기에 면역이 없어서 휘둘리고 놀아나게 된다. 빨리 손절 안하면 나중에 큰 내상으로 돌아옴. 

한국에서는 멍청한 여자일수록 마당발이고 친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