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결 준비하다 포기한 이유

내가 국결 준비하다 포기한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20 14:28:11

조회 79 추천 1 댓글 3

일단 사상검증 하자면 한녀만나서

용돈받으며 친구남편과 비교당하며

좆같이 살기 싫어서 국결을 준비한거임

주갤에 국결 조금만 까도 한녀만드는 병신들 존나 많더라.

난 업체 3군데 정도 알아보고 네이버카페 밴드

가입해서 국결 이미 한 사람들 위주로

메세지 보내고 실제 만나도 보면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었다.

노트북 하나 살때도 한 3일은 스팩 A/S 같은거

비교해보며 사는 성격이라 결혼은 더 신중하게

접근을 했었음.

근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업체혼은 아닌것 같더라.

외국녀와 연애결혼이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국결 알아본건데 국결업체 등록하는 여자들 수준이

자국내에서도 도태된 여자들 뿐이더라.

그럴수 밖에 없는게 그나라 남자들도 보는눈은

같을 테니까 괜찮은 여자면 국결시장까지

나올턱이 없으니까.

여자 수준도 문제지만 결혼 이미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결혼유지가 쉽지가 않더라

문화자체가 틀리니까 특히 베트남 이런곳은

모계사회임.이게 장점도 있지만 한국남자 입장에선

단점이 존나게 많음.

특히 한녀 좆같아서 대안으로 선택한 입장에선

모계사회 특유의 그 남자 압박하는 문화는 씨발..

국결할꺼면 서양쪽 연애결혼을 알아봐라

쉽진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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