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지금까지 뒤에서 구경만 하다가 갑자기 톡 튀어나와서 '당무감사 하고 조용이 넘어가자' 주장?
그리고 한동훈 라인 포함한 일부 중진들아 최근 회동을 하는 등 적당히 당무감사 후 한동훈의 사과 혹은 퇴진으로 마무리 후 정리하자는 분위기가 감지 되는데... 왜?

☞ '한동훈 일가족 여론조작 및 언론방송 유착 게이트'가 검찰 수사로 이어져서 그 배후를 숨겨주던 흑막까지 완전히 걷혀질까봐 두려워?

☞ 사견이지만... 여론조작 후 (거기서 나온 데이터와 동일 당원명부를 활용하는 모바일 투표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부정선거 (투표조작 & 개표조작) 및 불투명한 업무처리로 항상 말 많았던 선관위의 (2024년엔 서병수 위원장) 각종 조작질 의혹들이 수사로 드러나게 될까봐 슬슬 거기에 연루된 다선중진 정치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아닐까 의심 중...


◎ 사실상 (김기현 및 서병수 & 서범수 형제를 시작으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언론방송에 이름이 나오기 시작할 예정인 국민의 힘 다선중진 정치인들의 실체는?

☞ '영남 다선중진 (김무성 & 주호영 & 유승민 & 권성동 & 김기현 & 서병수 & 조해진 & 한기호 & 하태경 & 김세연 & 권영진 등등)' 그들은 '철밥통 중의 철밥통'이지만 '정치브로커 김종인 및 이준석 (+ 첫목회)'이나 '온가족 드루킹 논란 중인 프락치 한동훈 (+ 대깨문)' 심지어 주적인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언론노조에 장악된 '언론방송' 그리고 온갖 '좌파 시민단체' 그 어디에서도 일체 건드리지 않는 '언터처블 집단'이 바로 '영남 다선중진 카르텔'이다.

☞ '영남 다선중진 카르텔 (김무성 & 주호영 & 유승민 & 권성동 & 김기현 & 서병수 & 조해진 & 한기호 & 하태경 & 김세연 & 권영진 등등)' 그들은 마루타 이준석, 바지사장 한동훈 따위를 꼭두각시 인형으로 전면에 내세운 후 뒤에서 그들을 움직이면서 국힘을 계속 혼란스러운 상태로 만들어 놓고선 자신들 밥그릇만 지키다가 수 틀리면 '갑톡튀'로 비대위 전환해서 김종인 같은 '정치업자 or 선거브로커'를 데려오거나 혹은 그들이 직접 '임시 당대표'를 맡아서 꼬리를 자르고 수습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자신들의 안위만 챙겨온 족속들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 위 내용을 전제로 했을 때 앞으로의 예측

☞ 앞서 언급했던 이준석 및 한동훈을 뒤에서 조종해 온 배후실세 '영남 다선중진 카르텔' 정치인들이 하나씩 전면에 등판하는 동시에 (맨 마지막엔 유승민, 김무성 직접 등판 예정)
그 세력이 제2의 이준석, 제2의 한동훈으로 키울려고 하는 정치인들이 속한 조직 ※ 첫목회 (=사실상 정치브로커 김종인 사단 or 비례대표 단수공천 특혜 그룹) 소속의 '낙하산' or '현대판 정치귀족' or '여의도 2시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언론방송에 출연해서 지금까지 이준석 및 한동훈이 해왔던 '입벌구 수준의 개소리'를 지껄여대면서 화력을 다시 집중하고 또 다시 '지금까지 이준석 및 한동훈이 저질렀던 그 방향으로' 인위적인 여론조작을 시도할 것으로 본다.

https://m.dcinside.com/board/sayenter/3447

 

☞ 그리고 국민의힘을 (앞서 언급한 배후정치 혹은 무능한 주제에 철밥통 짓거리나 하면서) 망친 주범들인 '영남 다선중진 카르텔' 그 새끼들 고정 레파토리 주특기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혹은 임시 당대표 체제로 전환 후 또 다시 지네들이 주도하는 쇼를 하겠지만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정작 1순위로 처단해야 할 혁신 1순위 대상이 바로 걔네들인데?

☞ 이준석이나 한동훈 따위를 전방에 세워놓고 후방에서 배떼지나 불리면서 우파 정당 국민의힘을 더불어 민주당 2중대로 전락시켜서 망쳐놓고 뒤에 숨어서 배떼지만 불리고 있었던...
'영남 다선중진 카르텔 (김무성 & 주호영 & 유승민 & 권성동 & 김기현 & 서병수 & 조해진 & 한기호 & 하태경 & 김세연 & 권영진 등등)' 정치인들... 너네들 말이야!

☞ 이 기회에 '당무감사' 따위가 아니라 '검찰 수사'를 통해서 국민의힘을 망치고 있던 '영남 다선중진 카르텔' ♡ '정치업자 / 선거브로커' 전체를 탈탈 털어서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