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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이 계속 나오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11.21 11:02:15
조회 56 추천 1 댓글 0

주갤 2년차
어느덧 내 나이 서른
흔히 말하는 지뢰설치반의 삶을 살았다
중딩때 공학을 다니며 동급생 8명의 아다를 깼고
남고로 진학하고서는 인근 여고와 셀수도 없는 소개팅 미팅
공부도 곧잘해서 최상위 공대 중 1개를 골라 들어갔고
대학때도 여대와 미팅 소개팅.
학교내에서도 과, 동아리, 교양수업 안 가리고 질릴만큼 연애질
이름과 얼굴도 기억이 다 안날정도로 여자를 후리고 살았다
처음 주갤을 알았을때
설거지론을 알게되고 이 사회 전반적으로 짙게 깔린 부조리를 깨달았을때
나는 모든 남자들이 각성을 하고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갈줄 알았다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은 그정도의 파급력을 지닌 얘기였으니까
근데...
아니었던거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딜가도 성별 나이 불문 초면인 사람들에게 숨쉬듯이 잘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살아온 내 입장과
가진건 털지갑 원툴인 기생충년의 관심이 고픈 보빨남
스윗 물소 새끼들은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마치 매 맞던 짐승이 주인이 다시 안아주면 행복해 하듯이
이 새끼들은 한 평생 여자에게 관심 받지 못하고 살아온 울분이 쌓여있기에
한녀의 실체를 주갤에서 다 배워놓고도
현실에서 한녀가 말만 걸어도 꼬리를 흔드는 개새끼 마냥 좋다고 달려든다
한녀가 대놓고 도축각을 재고 작업해도 정신을 못 차리고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준다
착각했던거다
남자는 다 나와 같을 거라고.
그간 쌓여온 연애경험에 빗대보면 한녀는 정말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개폐급 인간이니 멀리해야 한다고.
근데 현실은 스윗 물소 행님들의 개체수는 여전한거로 보인다
나도 외녀를 안 만나본건 아니다
대학생때 교양수업때 만난 21세 몽골 여학우랑 사겨봤고(나중에 똑같이 유학온 지네 나라 남자 학생이랑 동거하더라)
이때 유학녀는 동거경험이 없기가 어렵겠다는 개인적인 데이터가 쌓였다
마찬가지로 수업때 만난 22세 우즈벡 여자랑도 만나봤다
종교가 이슬람 이었는데 돼지만 안먹지 섹스고 뭐고 다 하더라
몸매가 말도안되서 여전히 종종 생각나는 그런 여자다
그렇지만 외녀를 만날 기회라는건 한정됐기에
어쩔수 없이 지금도 한녀를 만난다
당연히 결혼 생각은 없고.
지금 여친은 발레 전공하는 21살인데 아다는 고딩때 따였다고 하더라. 파리바게트 알바가 이뻐서 번호따서 사귄거고.
떡치는데 일주일도 안 걸렸다. 요즘 여자들은 그정도로 잠자리가 쉽다. 나 어릴때는 그래도 한달은 걸렸었다.
참고로 음대생, 체대생은 여자들 중에서도 걸레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얘넨 연애시 디폴트가 동거다.
어쨌든 옛날에도 원나잇 하는 년들 있었지만 고졸이거나 전문대년들이 그랬지 4년제 여자들은 그래도 정식으로 사귀거나 해야 대줬었다. 내 경험상 20살~22살까진 쌩 아다 비율이 더 높았고.
근데 지금은 아다라는게 한국 사회에 있긴 할까? 싶다
연상녀는 22살 이후로 만난적 없다.
그때 마지막으로 만난 26살 누나가 끝이다. 졸업반 누나였고 취업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그걸 나랑 하는 섹스로 푸는 사람이었다. 취직하고 회사 선배랑 바람 나더라.
참고로 한녀는 만족을 몰라서 나랑 만나면서도 바람피는 년도 꽤 됐었다.
배신 당하는 보빨남들과의 차이점이라면
이년들이 날 놓치기 싫어서 안 걸리려고 갖은 노력은 다 한다는거?
걸려도 정리하고 다시 내게로 온다고 싹싹 빈다는것 정도다.
바람핀 년들에게 내가 한 복수는 용서해주고 받아주는 척 해서 한달정도 질싸를 존나게해서 임신 시키고 튀는거였다.
임신 한지 안한지는 몰라. 그냥 존나 하루가 멀다하고 싸재끼고 한달쯤 지나서 니년 더러운 바람핀거 생각나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눈물쑈 벌이며 이별통보 했거든.
지가 알아서 처리했겠지. 돌이켜보면 참 철없는 쓰레기짓이었다.
또 20살땐 32살인 학교 물리학 시간강사랑 사겼었다.
어디 세라믹 연구소에 일하는 현직이었는데 교수 부탁으로 한학기만 수업을 맡았던 사람이었다.
그땐 나도 신입생 핏덩이라 강사 같은 개념이 없어서 다 같은 교수님인줄 알았지. 덕분에 b+성적이었는데 a+ 받았었다.
난 여자를 만날 때 단 한번도 콘돔 낀적이 없다.
노콘은 기본이고 질싸를 못해본 여자조차 없다.
그래서 난 연애중에 애 생겨서 낙태한 년들이나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신기했었다.
나는 존나게 쑤시고 싸고 다녔는데도 애가 생긴적이 없거든.
그래서 혹시나해서 얼마전에 검사도 해봤는데 정상이란다.
원래 자연임신이라는게 어려운건지..여자들 몸이 엉망이라 그랬던건진 미스테리다.
무고? 그딴건 난 신경도 써본적 없다
카톡이고 현장cctv고 여자가 날 좋아서 사랑한다 카톡하고 품에 앵겨대는 증거가 수두룩한데 무슨 놈의 무고겠냐?
그러다 미친년 만나면 크게 데인다고...?
주갤 덕분에 그럴일도 없다.
예전에는 헤어진 여자들 편지나 카톡 등 싸그리 날려 버렸었지만 주갤에서 배운 덕에 모든 연애 증거품은 잘 보관하게 됐으니.
나도 안다.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은 아다폭격기 였고
지금도 콧대 높은년 있으면 날 소개 시켜줘서 개처럼 따먹히게 만들고
그 몸뚱이가 얼마나 잘난 년인지 보게 섹스 영상 찍어서 보여달라고 하는게 인기없는 남자의 찌질함 이라는걸.
알다시피 몰카도 아니다
대놓고 찍어도 다 오케이하거든
인터넷에 유포한적은 없으니 범죄자 취급은 하지마라
주갤 덕분에 나같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여자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살아온 남자는 국결을 하든 믹타우를 하든 그렇게 될 것이다.
여자라는 존재의 머리 꼭대기에서 놀고있으면서도
그들이 가진 이중성과 이기심에 숨 막힐만큼 질리기도 했으니까.
그러나 대다수의 보빨남은 그러지 못할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들은 가져본적이 없거든.
여자라는 생물이 주는 진심어린 관심과 사랑을.
이 결핍은 절대로 해소할 수 있는 종류가 아니며
스윗 물소들은 결국 불 타 죽을걸 알면서도 한녀의 닳고 닳은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갈 것이다.
결국 구조적으로 보통의 남자는 보통의 여자를 이길수가 없는것이다.
상위 10%의 남자가 먹고버린 여자를 설거지하는게 도태된 수컷의 본질인 것이다
이론으로는, 머리로는 알아도 감정이 시키는대로 호르몬이 분비되는 대로 움직이다가 인생 좆될 운명이란 말이다
념글 호텔남 보고 한심해서 글 싸본다.
저새낀 DNA에 보빨이 각인된 새끼고
절대로 저 위치에서 못 벗어나는 구제불능 한남 그 자체다.

또 뭐?
밤톨좌? 씨발 검색해보고 기겁을 했다
페미니즘에 절여져서 머리까지 밀었던 년을 빨아주냐?
니들은 걍 태생부터 안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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