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동덕여대 사건은 나거한의 축소판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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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동덕여대 사건은 나거한의 축소판을 보여줌모바일에서 작성

주갤러(106.102) 2024.11.21 14:45:37

조회 59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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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덕여대가 남여공학으로 바뀌려고 함

2. 그게 싫어서 동덕여대생이 난장판 짓을 함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하는 게 출산율도 문제지만 솔직히 학생수가 줄어드는 건 다른 대학교도 동등하게 똑같음

그렇다면 왜 남여공학으로 바뀌려고 하냐면 여대를 남성들이 결혼 상대로 꺼리고 정신이 이상해서 함께 일하려고도 하질 않음

그래서 스탑럴커를 해야하는 한녀들이 더욱 여대에 들어가려고 하질 않음

그걸 동덕여대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다 알겠지

그렇다면 왜 동덕여대생 극성이느냐는 자존심이 상하는 거임

흔하게 말하면 기싸움이지

지금 언론계가 젊은 20대 30대 남성들에게 하는 선동질도 그렇고 모든 게 기싸움임 일종의 자존심 싸움인 거지

하지만 20대 30대 남성들은 이제 절대 언론을 믿질 않지

이런식으로 계속 가다보면 동덕여대는 망함 그런데 한녀들은 난장판을 만들으면서 자멸하기를 선택함

이 모순은 우리 주위에도 많이 볼 수 있음

남성들이 국결을 하려고 하는데 국결하지 말고 같이 자멸하자는 한녀들의 심리와 똑같음

하지만 한녀는 말만 저렇게 하지 오히려 정신력이 후져서 자멸을 못함

동덕여대 사건이 페미의 종말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 이유가 그거임

지금 한녀들은 결혼시장도 그렇고 여대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추해서 보기 힘들 지경에 이름

정확하게 말하면 34살에 결혼시장에 나온 한녀의 누추한 모습과 똑같음

그런데 자신의 누추하고 초라한 모습이 싫으니 그걸 가리려고 더 발작짓을 하는 거임

누추한 사람끼리 모여서 저러면 적어도 우울하진 않거든

하지만 뭐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지

인생 망할 거 알면서 순간을 위해 마약질을 한다고 생각함

나거한의 언론이든 여대이든 페미이든 뭐든지간에.

한녀가 정말 기가 죽을 때가 언제인지 아냐? 죄송하다고 말할 때가 아님. 자존심이 상해서 절대 그렇게 말 못함.

바로... 사회적으로 살려달라고 말할 때임.

한녀들 밤에 잠들면서 허공에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이 말만 반복할 거임

그런데 주위의 같은 여자에겐 이 말을 못함

왜냐면 자기도 힘들다고 말하기 때문임

한녀는 이기적이야 서로 착한 척 하지만 그건 보여지기 위한 표면일 뿐이고 그 누구보다 제각각 이기적임

앞으로 향후 5년간은 살려달라는 얘기가 많이 나올 거임

그런데 지금처럼 20대 30대 남성은 무시하고 자기 살길 찾아겠지

지금도 언론 선동 무시하는 20대 30대 남성들 처럼 ㅇㅇ

아무튼 추하고 비참한 한녀들의 서커스를 5년간 지켜보는 꿀잼 예약

주식 이야기 : 글 삭제질좀 해대지마 나거한아 그래도 나거한 주식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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