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내 처녀막 뚫는게 결혼의 시작이고 본질 아니냐?
더 적나라하게 말해볼까?

내 아내의 순결한 처녀막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혀로 빨아보고
내 좆으로 비벼보고 내 귀두로 뚫어보고 피를 묻혀보고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보면서
이제 내가 남편이고 가장이고 아빠가 될 테니까
누가 먼저 죽든 남은 인생 평생동안 같이 하자

이게 결혼 아니였냐??
시대 국가 인종 문화를 막론하고 이게 디폴트라고 생각해왔고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도 똑같았음
나는 내가 직접 물어봤거든

니들도 성인이고 어느정도 살아봤으면 다들 알잖아?
굳이 안 물어봐도 각이 나오는 걸 말이다

사실 나는 99%확신했는데 내 귀로 직접 들어야
나머지 1%가 채워지는 고약한 성격이라서
그냥 대놓고 물어봤음
당연히 내 예상이 맞았으니 자신있게 말하는 거임
원래는 그게 아주 당연한 기본값이거든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그런 선택을 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도 납득도 안 된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창조주가 처녀막 없는 년 던져주고 설거지하라고 협박하면
일말의 고민없이 바로 패드립 박고 지옥으로 번지점프 할 거임
그 정도로 확고하다

내 아이가 태어날 곳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새끼들의
혓바닥과 자지와 좆털과 좆물이 들락날락 거렸다...??
부처나 예수가 살아돌아와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새끼 없음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