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로서 불행의 원인이 한남이라고 계속 나데나데 해주는데 페미사상에 어떻게 안 미치고 봄
개인의 문제를 국가가 해결하는 걸 당연시 여기는 전체주의적 사상에 빠지는 거임
그 이유는 간단함
쓸모없는 자신이 여성인권에 기여하고
독립운동가가 된 거 마냥 망상하고
불행에 버텨나갈 보탬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니까 종교적으로 무작정 믿음


남녀공학 때문에 일어난 폭동도 비슷함
상상속의 적; 젖괴한남들은 언제나 자신들을 억압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보상해줘야 됨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결방안도 없이 절대 올 수 없는 유토피아만을 바라고 있는 거임

그러니 평등을 빌미로 행동을 정당화함


여기서 양남찬향도 파생됨
“아 외국은 안 이러는데.. 외국에서는 성평등 학과가 따로 있는데..”
각 나라의 좋은 점만을 모아다가 존재할 수 없는 유토피아를 만들어두고 ’외국‘을 쫓음
비슷한 예로는 미국 같은 곳에는 민주남 보수남 비교하는 게 있는데 여기서 민주녀들이 원하는 남자는 보수남의 형태를 띈 민주남이라는 게 있음
걔들은 가부장적이지 않고 자신을 배려해주는데 자신을 이끌어줄 남자를 원함..
4b도 이상을 쫓지 않을 뿐 착각에 빠진 건 마찬가지임


뭐 이런 거를 보고 페미들이 저능아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사실 페미니즘은 지능과 크게 상관없음
정신병에 가까움
페미니즘 및 파생 < 결론적으론 피학적 착각에서 비롯된 위선덩어리 자기위로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