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전부인 보고 취집녀 팔자 좋다고 떠드는데 취장남들의 현실은 더 찬란하다
대표적 취장남엔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의장이랑 스크 최태원 오리온 담철곤 현대카드 정태영 삼성 임우재 삼성 김재열 최지우남편 등등 있지
일단 권혁빈은 사업 실패해서 새 사업 일으킬 생각없었는데 부인이 사업 다시 시작하라고 열심히 설득하고 처가가 부잣집이라 장인어른이 권혁빈이 사업 시작하도록 돈 대줌. 즉 처가가 쩐주다.
그리고 권혁빈의 부인이 처음에 사업 경영해서 초대 창업주나 마찬가지. 그런데 부인은 임신출산 육아해서 어쩔 수 없이 경영에서 은퇴. 남편에게 경영권 물려줌.
이 때부터 권혁빈의 뻔뻔함이 시작됨. 부인이 어느 정도 아이 키운 후 경영에 다시 참여하려고하니 방해함.
심지어 스마일게이트에서 세운 재단의 이사장 자리도 안 줌. 명예스러운 감투 단 하나도 안 줌.
부인이 사업할 생각없는 권혁빈 부추겨 사업 시작했고 처갓집 돈으로 사업 시작하고 부인이 초창기 창업주인데도 부인의 공을 완전히 무시하고 부인에게 그 어떤 감투도 안 주고 스마일게이트로 버는 돈 독차지하려 함. 부인에게 명예회장이나 재단 이사장 감투라도 줘야하는 게 마땅한데 권혁빈은 부인을 적극적으로 방해함.
출산육아도 부인이 다 했는데 아이들 성은 한남 권혁빈의 성 물려받아 권씨겠지. 부인과 사업자금 대준 처가는 뒷통수 제대로 맞음. 결국 부인이 이혼 소송 걸음.
그리고 스크 최태원 ㅋㅋ 다들 알듯 처가 덕택에 통신 정유 알짜 사업 물려받고 중견기업에서 대기업 반열에 오름 ㅋㅋ 근데 바람피고 부인 뒷통수 침
오리온 담철곤도 처가 덕택에 기업 회장 됨. 현대카드 정태영도 정몽구의 딸과 결혼한 덕분에 현대카드 경영 중.
그 밖에 많은 중견기업 중소기업 오너가 여자는 경영에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사위에게 경영권 물려줌.
그리고 최지우 등등 자수성가한 여자는 남편 기죽을까봐 남편에게 사업가 명함 주고자 자기 돈으로 회사 차려서 남편에게 줌.
그리고 의사나 약사 부인 만난 남편은 셔터맨하거나 부인 돈 갈취해서 사업 벌임.
삼성가 보아도 사위 임우재 김재열은 다 회사 임원 차지하거나 연맹 회장이나 올림픽 위원 등 폼나는 자리 줌. 며느리였던 이재용 전부인 임세령은 집안일만 한 것과 대비됨. 심지어 임우재는 처가 덕 보면서 여자연예인과 바람피며 부인 뒤통수 침.
현대가 며느리도 경영권 일절 못 받고 요리 등 집안일만 하며 큰 실속이 없음. 그리고 남편이 내연녀랑 정 깊어져 이혼 요구하고 내연녀가 낳은 자식이 회사 물려받을까봐 불안해서 남편에게 큰 소리 못 내고 벌벌 기며 눈치만 살필 가능성이 큼.
부자에게 취집한 여자는 회사 경영권 받을 일이 1도 없고 출산 육아만 하며 조용히 쥐죽은듯이 살아가야해서 취장남 팔자가 더 상팔자다. 취장남은 회사 경영권 쥐고 있기 때문에 많은 직원들에게 아부받으면서 편하게 꿀 빤다. 회사 경영한답시고 접대 자리 참석하면서 술집 여자랑 노닥거리고 몸 주무를 기회도 많음. 더구나 자녀 성은 남편 성 따르는 게 국룰이라 만약 부인이 다 돈벌고 남편은 집에서 쉬어도 늘 자식 성은 남편 것이 됨.
이렇게 보통 부자남자에게 취집한 여자랑 부자여자에게 취장한 남자 보면 대부분 남자들이 실속 더 챙기고 짭짤하다. 그러니 제발 남자에게 가혹한 세상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취집녀들은 재벌가 취집하면 걍 전업주부 엔딩인데
취장남들은 재벌가 취장가면 회사 지분 상속에 심지어 계열사 임원으로도 낙하산으로 꽂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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