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자체를 증오하고 혐오하는 극단적인 페미들은 타고 난다. 

대부분 여자 염색체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태아 상태에서 남성 호르몬에 많이 노출이 된다. 

이렇게 되면 몸은 여자인에 뇌는 남자인 상태가 된다. 

그래서 극단 페미들 중에 레즈가 상당히 있다고 본다. 특히 남자처럼 꾸미고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다. 

몸은 여자이지만 자신을 남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진짜 남자에 대한 강한 질투와 열등감을 느낀다. 남자를 이성이 아닌 경쟁자로 여긴다. 그래서 이런 여자들은 잘 생긴 남자를 오히려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남성성이 강한 남자를 만나면 찐따 빵서틀이 일진을 대면 한 것 처럼 엄청 쫀다. 정상 여자에게 남성성이 강한 남자는 섹시한 남자로 성적으로 흥분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속이기 위해서 고개를 숙이는 경우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들은 일반 여성을 선동 세뇌해서 남자를 혐오하게 만들어 진짜 남자와 진짜 여자를 갈라치기 하는 것이 목표다. 

즉, 사회적 배경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남자를 공격하고 싶어 하게 태어났다. 

만약 이들에게 따뜻한 동정과 지원, 사랑을 주게 되면 

더 미친 듯이 남자를 공격한다. 

야생 곰을 사랑으로 대하면 

죽음으로 갚는 것과 같이 

매우 당연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