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혼을 하려고 해도 베트남녀한테 걸러지는 수준까지 오니 이젠 한녀 인권 박탈하라는 소리까지 존나 당연한 듯이 나오는 한국 꼬라지 보면 진짜 나라가 망할 때가 된 거 같음

근데 인권 박탈하고 배급해 '줘' ㅇㅈㄹ 하는 건 결국 지들이 한녀 없이 못 산다는 걸 인정하는 것과 동시에, 한녀를 쟁취할 능력도 없으니까 나라가 강제하길 바란다는 걸 나타내는 꼴인데, 수컷들이 아무 부끄러움도 못 느끼고 저딴 전따 같은 주장을 하는 게 너무 처웃김

이거는 '여자' 라는 개념 앞에서 수컷이 얼마나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며 야만스럽고 자폐아스러워질 수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음. 근본적으로 스스로를 객관화 못하니까 스스로가 나약한 패배자 수컷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에 사고가 도달하지를 못하는 거임

한남들이 하는 말은 아이러니하게도 항상 이런 식으로 스스로의 목을 조이는데, 본인들은 전혀 그런 걸 못 느끼는 거까지 한남들이 얼마나 열등한 수컷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