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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의 고찰 -이기심-앱에서 작성

J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3 00:17:26
조회 71 추천 3 댓글 0


'도대체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걸까?'

도무지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 한국 여성들을 볼때마다 생각했지만 요새들어 매순간 피크를 찍고 있다.

그러다 든 생각이다.

'저 행동의 기저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지만 불편한 분위기를 야기할 수 있기에 묻어가는 단 한가지.
그래, 단 한가지의 이유만이 모든걸 설명해 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이기심'

모든 생물은 자기 생존과 이익을 위해 이기적이게 행동한다.
당연하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 있어 이것을 스스로 통지하지 못하면
짐승 혹은 그 미만과 다를바 없다.

남자라면 광대나 노예
여자라면 구멍

딱 그정도 수준으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이는 가정에서의 교육, 혹은 성장과정에서 저감시키는 '사회화'를 거쳐
한 명의 '인간'으로서 거듭나게 되는 것일 터이다.

그러나 나는 한국 사회에서 소위 한녀란 것들에 대해
근 몇 년 간 면밀히 관찰해 보았다.
톺아보았단 말이다.
결과 느낀점은

1. 성장 과정에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 본 적도 지우는 이도 없었다.
2. '사회' 그 자체에서 그저 소중하고 보듬어주기'만' 해야하는 존재로 받들어 자라왔다.
3. 기본적으로 감정적인 동요가 큰 여성들이 그저 빨아주고 어야둥둥 해주며 결국 하룻밤이 목적인 이들을 거쳐오며 주제 파악을 못하게 되었다.


모든 행동의 근본이자 핵심 원인은 단 한가지로 모두 설명할 수 있었다. '이기심' 이라는 단어 하나로 말이다.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가?
흔히 남성의 경우 생존을 위해 공격기제를 보이는 편이고,
반면 여성의 경우 생존을 위해 방어기제를 보이는 편이다.

이 방어기제라는 것은 회피성향을 기초로 한다.

남성과 달리 신체적인 능력이 명백하게, 현저하게 떨어지는 여성의 경우 당연히 공격기제보다는 방어기제가 생존에 있어 적합하다.

여기서 회피성향이 작용하는 것.

1. 자기 행동으로 인한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는것.

2. 상대방과의 관계이서 우위를 점하고 주도권을 뺏어오려 하는것.

3.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자기 정신 상태에 있어 이로운 점만 골라 짜집기 편집을 통해 주제 파악 능력을 스스로 마비시키는 것.

4. 수산시장 아주머니 뺨치는 상대방을 내려치기 실력으로 자신이 우위에 있거나 동등하니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라는 기싸움을 거는 것.

5. 사건과 그 어떠한, 아무런 관련없는 자신의 불행한 과거를 들먹임으로써 상대의 감정을 동요시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감소, 혹은 무하려 하는 것.

6. 기싸움에서 밀릴때 눈물을 보임으로써 분위기의 주도권을 자기가 쥠으로써 이성적인 대화를 급정지 시킨 후 감정적인 대화로 이끌어 가려하는 것.
자매품으로
'나 집에 갈래.'
가 있다.

7. 명명백백 자기가 잘못한 것이어도 그 어떤 잘못도 없는 상대방이 먼저 사과하고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것.

8. 어떤 식으로든 좋다. 자기는 어떻게든, 그 무슨 말도 안되는
언행일지라도 자신만큼은 어떻게든 '덜' 나쁜 사람이 되려 한다.
ex)'바람피운 여성' 개체가 남성에게 들키고, 헤어지면서
아련한 비운의 여주인공에 빙의하여
'사랑했어...'
라 말하며 떠나는 경우

9. 통계를 들고와서 이성적인 설명을 해준다 한들 소용없다.
'주변도르'를 시전하여 상대방의 주변 환경이 문제이며,
상대방이 그러한 인간이기에 끼리끼리 유유상종으로 그런 인간만 보인다며 광역기를 시전한다.

흔히 크게 볼 수 있는 한녀라는 개체의 특징이다.
이는 한국 땅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해당 개체의 환경 조건을 살짝 조정해주거나,
간단히 살짝만 긁어주면 바로 이 본성이 쉽게 튀어나온다.

이는 해당 개체들의 단 한가지 이유
방어기제 직계
회피성 산하
'이기심'

우리 모두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과거 수많은 위인들, 철학자 사상가 정치인들이 경고했던 내용의 핵심 원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여성이라는 개체를 과하게 비호해주고 있다.

암컷 이전에 '사람'을 먼저 만들어 놔야 하는데?
그냥 '암컷만' 사회에 내놓은 것이다.

(남성의 경우와는 다르다.
남성의 경우 성장과정에서 최소 한 번쯤은
'아 내가 이 행동을 하면 쳐맞다 뒤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경험을 하거나 목격하게 되기에 자연스레 사람이 된다.
여성은 가정교육의 비중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한 개체이다.)

물론 초기에는 이들은 소수였겠지만
이는 곧 '썩은귤상자론' 으로 설명되었듯이.
세대를 거처오며 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암컷 개체의 특성상 서로 너무나도 멀리 퍼지고, 깊게 스며들었다.

그러니 현 시점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스탑럴커론', '썩은귤상자론'
과 같은 담론들이 등장.
유레없을 정도의  수많은 남성들의 사고 방식을 개변시킨 것이다.

허나 이에 대한 암컷 개체들의 반응은 내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그래, '암컷' 개체이다.

'엥? 내 주변엔 다 결혼해서 잘 살아(암컷개체만)'
-주변도르-

'내 주변엔 그런 사람 없어~ 너 주변에만 그런 사람들 있어서 그래보이는거야.'
-주변도르+상대방 내려치기+광역기 시전-

'어휴 남자가 왜이리 쪼잔&찌질해?'
-논제 외의 감정적인 대화로 끌고 내려가기-

암컷 개체들이 단순한 '구멍'이 아닌,
인간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매우 늦은 감이지만
담론들이 줄지어 나왔을 초창기에 같은 암컷 개체들을 맹공격 하여 자기들이 좋아하는 '증명' 을 해 보였어야만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구멍'은 '구멍'들이었다.

관계 지향적 사고를 벗어나질 못하여 스스로 이성과 논리를 마비시키는 것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가정에서 '암컷'으로 사회에 나와 '구멍'으로 활동할 뿐인
'무언가' 인 것이었다.
실제로 출산을 거부, 안하겠다. 선언하고들 앉았다.

애초, 고대로부터 암컷을 보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출산 능력인데 스스로 버리고들 앉았다.

그래, 그냥 구멍이 된 것이다.

과대평가 했던 것이다. 내가 어리석었던 것이었다.

한녀의 모든 행동에 '이기심'이란 단어를 한 번 대입해보면
대부분의 행동양상이 이해가 된다.

앞으로도 이 구멍들에 대한 관찰을 이어갈 생각이다.
왜? 밑바닥 심연에 대한 관찰과 분석은 언제나 즐거우니까. 재밌으니까.

간만에 써보는 긴 글이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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