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멍청해서 그걸 꺠닷지 못하긴하지만.

김지영 시절에는 분명히 페미분위기가 아니였다.

오히려 가부장 유교 떠들면서 언론에서 기강 잡을려고했던거로 아는데,

영퐁티가 사실 스윗 병신이지만, 기존 유교식 질서에 반감이 많았음.

거기에 은근슬쩍 여자들 일탈하는 드라마들 하나둘씩 나오면서,

전부 마초적인 남성관에서, 스윗한 이미지가 뜨기 시작한거지,

본격적으로 페미가 분건 현재 노괴세대지,

그때 김지영이 위험했거든, 자긴 30노괴고, 현재노괴는 그당시에는 이대녀였으니까,

잘못하면 퐁퐁이 뺏기는거지, 그래서 시작한 페미물결,

뜬금없이 페미물결 불기 시작하고, 문재인에와서 정점을 이뤘지,

그리고는 남자들이 각성함.

그 미디어에서 퍼트리는 주류 유행사상이 결국엔 반드시 다음세대로 넘어가면 악재로 돌아오게되어있음

나는 다음시즌에는 무현세대라고 칭하지,

이때부터는 외녀들의 문제점이 나올거야,

그래서 아직 섯불리 국결 못하고있는거야.

근데 그때까지 외녀들의 부조리를 알려고 기다리는건 너무 늦어,

그냥 모험하는수밖에, 도축 안당하는것만으로도 어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