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각자만의 행복을 찾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예를들면

본인이 헬창이면 운동하는거에 행복을 느끼는거고.

본인이 겜창이면 게임하는거에 행복을 느끼는거고.

본인이 씹덕이면 애니나 캐릭보는거에 행복을 느끼는거다.

이런 여러가지 행복들을 존중해주게 21세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당연한거다.

근데, 페미년들이나 나거한 언론 대가리들에 각자 다름에 대한 존중이라는 글자가 전혀 없다.

허구한날 2030남자들한테 결혼못하면 남자가 손해다 고독사한다 도태남이다 번탈남이다 이딴 ㅈㄹ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데,

현재 2030남자들은 이딴 가스라이팅 거의 안통해. 남자 고독사 제일높은 세대보면 거의 대다수가 좋든싫든 결혼했다가 이혼당한 5060남자들이다.

2030남자들이 왜 결혼을 포기하겠냐?? 원래 세대관계없이 앞세대가 겪은 악폐습이나 나쁜 경험들은 기피할려고 하는게 뒷세대다.

국가나 집단이 하나하나 정한게 무조건 행복이 아니라고.

이건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완벽하게 부정하는 시대착오적인 구닥다리 전체주의 사상에 불과해.

당장 아시아권 국가들보다 먼저 젠더갈등 터지고 가부장제 무너진 서양권 국가들을 봐라.

이쪽 남자들은 동거 마인드가 대부분이지 결혼이라는 글자가 머리에 없고 여자쪽이 가진거나 능력없으면 칼같이 쳐낸다.

그리고 페미들, 너희들은 가부장제 타파라니,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라니, 걸스캔두애니띵이니, 4B운동이니, 비혼이니 ㅈㄹㅈㄹ하지않았냐??

근데 왜 이제와서 남자들이 직접 가부장제를 부정하는거나 국제결혼이나 굳힌 미혼(=믹타우, 초식남, 절식남)에 대해서 조롱하는거냐??

완벽하게 내로남불에 모순적이지않니?? 가부장제를 무너뜨린 이상 가부장제의 권위가 사라진만큼 가부장제의 책임도 같이 사라지는거야.

혹시, 페미들, 너희들은 권위와 책임의 균형이 완벽하게 무너진 호구 노예제도를 원하니??

야, 지금은 21세기 대한민국이라고. 자국민 노예로 부리는 그 미개하고 역겨운 조선시대는 멸망한지 100년도 넘었다고.

권위와 책임의 균형이 완벽하게 무너진, 즉 노예제도를 요구하면 너희들은 그저 조선시대의 망령에 불과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