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면서 결혼 제도는 끝난 거

21년 10월이 설거지론의 기준점인 것처럼 24년 11월이 기준점임 ㅇㅇ

애초에 유지되고 있는 게 이상한 거지

순결 없는 여자랑 결혼하고

여자가 조건 따지는 것과 달리 남자가 여자의 과거를 따지는 건 금기시되고

간통죄도 폐지되고

시대가 좋아져서 집안일도 가전제품으로 다 케어 가능한데

특유 재산도 4년 지나면 재산 유지를 인정해주는 게 정상이냐

심지어 귀책 사유가 여자한테 있어도 양육권은 대부분 여자한테 감

예를 들어 귀책 사유가 불륜이라고 하면, 불륜은 남편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가정 또한 파탄 내는 건데

양육권이 엄마한테 가는 게 말이 되냐?

'남자가 돈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님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몸 갈아가면서 돈 벌어오면서 책임을 질 텐데

이런 여성 우위 사회 속에서 결혼하는 새끼가 병신이지

심지어 돈도 많은 남자는 말할 필요도 없음

결혼은 돈이 많은 쪽이 절대적으로 불리함

부모님이 비슷한 사람 찾으라는 이유가 있음 ㅇㅇ

신데렐라 같은 동화는 이제 끝남

신데렐라가 언젠가 니 재산을 노릴거다

돈 많으면 위자료, 재산 분할에 있어서도 절대적으로 불리하니까

여자가 4년 살고 남자가 돈이 많다는 이유로 재산 유지 기여도 인정해서

몇 십억 들고 가는 게 말이 되냐?

정 애 낳고 싶으면 혼인 신고도 하지 말고 동거도 하지 말면서 사실혼 관계도 유지하면 안됨

도의적으로 여자와 애한테 양육비 및 생활비 주면서 애 기르는 게 베스트임

재산 분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니까 ㅇㅇ

혼인률 높이고 싶으면 여성우위 사회에서 벗어나 성평등 사회로 만들면 됨

1. 상대방의 과거를 따지는 게 당연한 사회

2. 순결을 지키는 게 당연한 사회

3. 간통죄 부활

4. 재산 유지 기여도 대폭 축소 (10% 정도로 최대치 설정. 고가 아파트, 고가 부동산도 있으니 최대 10억 정도로 한도 금액 설정)

5. 양육권 판결도 귀책 사유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