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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관련 의심, 내 생각앱에서 작성

주갤러(175.205) 2024.11.25 14:37:54
조회 122 추천 0 댓글 3
														

왠지 서로 합의하?에 아이를 갖게 해준게 아닌가 싶다
뭐 유명인이다 보니 정자 기증이니 뭐니 병원이나 업체를 통한게 아니라 직접?

이런 생각을 왜하냐 하면
아이를 낳고 사실 크게 문제시 안한것 보면
여자쪽이 딱히 그걸로 뭔가 해볼 생각은 없었던거 같고
( 보통이면 피해자 타령, 연예인들 약점 잡어 어떻게든 뜯어내고 최대한 부풀리기 해서 뭔가 해먹으려고 하는데 그런게 없이 차분한듯 보임 )

아마도 아이를 낳고 보니
아이를 위한 생각에 결혼이니 가정 이런건 
처음 논의한것 외의 일이 되어버린거 같은 그런 느낌임

아이를 낳고도 감사하니 새 인생 어쩌고 하는거 보면
한녀의 목적 달성을 이룬 듯 보이잖아??

대부분 한녀는 말야 자기가 정한 목표에 
조금이라도 다다르지 못하면 혹은 좀 더 이득을 볼 수 있다면
피발작을 하게 되어있는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음
증오나 분노 같은 것도 보이지 않음
스스로도 자극적인 단어나 이런것도 표출하지도 않고

다만 제 3자인 기레기(한녀)가 대신 빙의해서 
화를 돋구게 하는 것 같다 ( 뭔가 부추기는 느낌 )


참고로 난 좌우성 존나 싫어하고
각종 좌빨 개소리 하는거도 ㅈㄴ ㅂㅅ 같다 생각 하는 사람임

그리고 정우성식 혼외자나 결혼 없는 아이낳는 이런 유럽식
병신같은건 유럽 유사 짱개 같은 새끼들에게서나 통하는게 맞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가 없다?? ㅋㅋㅋ

엄마만 두고 자란 아이는 반드시 모자라게 되어있으며
( 정서적으로 한녀는 자라서도 애새끼인데 그런 여자가 아이를 키운다? 그런 아이는 반드시 하층민 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

혹여 그 가정에 문제 발생시 아버지의 부재로
문제 해결을 정부( 이걸로 큰정부 만들기 빨갱이의 목표)에게 해결 하달라며 온갖 보지 관련 기구나 세금 기생충만 양상 시키며

그런 년들이 하층민으로 평생 좌빨로만 살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페미든 남혐하는 그런 년들은 그냥
보지끼리 레즈하던 혼자 살던 그렇게 살게 하는게 맞지
미혼모로 살게 해선 절대 안된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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