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온갖 광고제안 스폰제안 무지하게 받더만...

말이 마케팅이지 사실상 스폰과 별 다를 바 없고

직접적으로  화대만 받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기본이고...

비슷한 레벨의 남자와는 그 '시장'의 규모가 달라

이런 거 보면 요즘 여자들이 왜 유리천장 

남자의 성범죄 웅앵거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

시대상으로 보면 요즘 젊은 여자들처럼 살기 쉬운 때도 없는 거 같다.

군대는 커녕 4주 훈련도 안 받아. 오히려 역차별에 가까운 각종 특혜는 더 많지... 

심지어 그 노가다, 쿠팡에서도 동일 임금에 더 편한 보직으로 가지..

오늘 뉴스보니까 똥덕 거기도 cctv 가 무려 352개로 그걸로 조사하겠다는데 

아니 무슨 cctv 제조회사도 아니고 서울대 캠퍼스마냥 넓지도 않은데 

여대가 얼마나 위험한 곳이길래 352개로 철통방어 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70년대생 이후부터 이 시대의 여자들은 그냥 과보호만 잔뜩 받아온 거다. 

그러니까 생물학적 여성이란 것에 저렇게 집착하는 거겠지. 입으론 차별을 말하지만 누구보다 특권임을 잘 알고 살아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