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보니깐 한국 동연령대 여자들의 60%는 미친년임

나머지 40%의 여자는 괜찮은 여자라 대학때 만난 오빠랑 장기연애하다 결혼하고 첫직장에 만난 동기, 선배랑 결혼함

괜찮은 여자들은 20대 후반에 거의 매진 됐거나 이미 주인이 있어 연애시장에 나오지 않음

즉 남자들이 대학 군대 취준 끝내고 이제 연애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되면 만날 수 있는 여자들은 

60%의 미친년들인 것임

그 미친년들은 원래 미친년들인데 나이 쳐먹으면서 더욱 악독해져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속물임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은 미친년들뿐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거임

반면 여자들은 40%의 괜찮은 여자들이 지금은 가진 게 없지만 사랑해서 결혼한 그 친구들의 남편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나니깐

나는 쟤 보다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적도 좋았는데 왜 나는 베타남을 만나야 돼? 라는 개같은 속물심리를 갖게 되고

주제도 모르고 계속 상향혼을 하고 싶어함

그때 간간히 찍먹 좋아하는 알파남들이 맛 한번 봐주면 자기는 알파남에게 취집 가능한 레벨의 여자라고 착각하게 되고

40이 될때까지 정신 못 차리고 맥날노괴가 되어감

결론 : 한국으로 유학 온 러시아 여자랑 국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