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의 더러운 그 공중변소 보지를 얘기하는게 아님

한녀들은 그냥 "행동"에서부터 천박함이 느껴짐

아는 놈들은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거다

한녀들 외모나 여러 스타일들은 성형까지 하면서 죄다 갈아끼우는데

행동이나 성격은 천성 그대로 남아있음 ㅋㅋ

고양이가 호랑이 무늬 그려놓은 꼴 ㅋㅋ

일본 여자는 여자력 공부해서 다소곳하고 조신해서 여자다운 면이 있는데

한녀는 공부는 커녕 의지도 없고 그냥 기싸움, 밀당 원툴임 ㅋㅋ 지들 입맛대로 남자를 구워삶음

남녀 관계에서 남자가 위에 있지 않다? 그냥 병신인증 ㅋㅋ 퐁퐁이들 움찔하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노 ㅋㅋ

그리고 한녀들 지들 천박한걸 "털털"이라 순화해서 얘기하는데 그거 그냥 좆같은 가스라이팅이고 그냥 천박한거다

성격이 털털한거야 상관없는데 "행동"에서 털털하다? 그건 그냥 천박하고 못난거임 여성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거지

근데 한녀들 있지도 않은 여성성 어필하려고 조신한척 연기하는데 가식적인게 진짜 볼때마다 개역겨움

일녀는 진짜 사랑받고 싶어서 여성성을 어필하려고 하는 느낌이라면

한녀는 당장 지금만 어떻게 해보자라는 식으로 생각없이 부딪히는 그런 느낌

일녀는 텐션 높아지면 조곤조곤 말이 많은 스타일인데

한녀는 유난떨고 목소리도 크고 말도 많음 술먹으면 목소리 더 커지고 감정 표출 하는데 공감 안되면 듣기 싫음

한년들 목소리도 천박하고 행동도 천박하고 제발 거듭나라

여자가 다소곳하고 조신한 면이 있어야지 왜 이렇게 천박할까

한국에 그런 여자가 없다는 건 아닌데 일본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고 비교 자체가 안된다

결론은 별거없다 한국 떠나서 일녀혼해라 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