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살고있는 여직원이란말이야?

근데 얼떨결에 알게됬는데 

일단 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3천만원까지 넣어져있대

근데 어떤느낌이냐면 채권? 본인도 잘모르는거같은데 사채업? 같기도 하다고하는데

일단 돈을너어두면 달? 몇일 주기로 이자가 나오나봄

최근엔 최종이율 5.6 프로에 본인이 갖고있는돈만 나옴

그리고 원하는 금액 출금할려면 뭐 좀 손해? 를 보고 출금해야된데

그리고 한번 돈다 빼면 다시 컨설트는 못받는다함

청년저축? 이걸로 만나게 됫다는데

여튼 몇일~ 몇달 주기로 계속 이자가 되는데

카톡으로 ㅇㅇㅇ님 뭐 몇일~몇일 최종이율 몇프로 이렇게해서 최종금액 얼마 이렇게 카톡으로 받아봄

이게 내계좌가 아니라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인가 보더라고

애초에 내가 가진 자산조회에는 자산이 안나옴

그냥 카톡으로만 100프로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 식인가봐

여튼 3년간 투자하고있고 본인이 돈계속넣으면서 이자 조금식 빼면서 쓴다는데

이게 말이안된단 말이지?

무조건 이자가 + 만된데 채권이나 뭐 투자라면 - 도잇고 원금보장이 안되는건 당연하잖아?

근데 무조건 + 래 3년간 그래서 내가 좀수상하니간 아에돈을 싹다 뺏ㅅ다가 넣어본적 잇냐니간

아에 돈을 빼버리면 계약해지되고 다시 하진못한데

이사람을 청년저축 한참 유행할때 만들었다는데 이사람이 주식하지말고 자기한테 투자하라고 

주식할거면 차라리 투자더하라고 말햇나보더라고 근데 조건이 너무 말이안되잖아

최근에 5.6프로먹은건 거의 2달만에 먹은거거든? 근데 한달에 1프로식만 고정 복리 수익이 난다해도

1년이면 최소 12프로 + 인데 이럴거면 누가주식하냐고  진짜 말이안되잖아 아무리봐도

회사이름은 PS FINE SERVICE 라는데 인터넷에 쳐도 자세한건 안나오고

이게 만약에 이렇게 좋은 조건이면 모든사람이 다해야되는데

채권이든뭐든 전적으로 믿고 내돈을 계쏙 그사람한테 쏟아붙는것도 그렇고

구글링해도 뭐 서울에 있는 사무실 이렇게 만뜨더라고;; 어떻게 생각해?

여직원인데 진짜 열심히 살고잇거든..? 근데 모은돈을 다 날릴가봐 너무걱정되

내 생각이 나만의 소설이면 진짜 나한명 미*놈 이라 생각하고 넘기면되는데

이게진짜로 수상한거면 여직원인생이 너무걱정되 진짜 여동생 처럼 생각하는앤데.....

난 주식도 그렇고 일하는것도 그렇고 주식은 장기 투자는 투자지만 넣엇다빼는건 사실 도박이라 생각하고

투자자체가 잃고 얻고 본인 선택이잖아?

근데 무조건 벌수있다? 너무말이안되잖아 거기다가 이자도 말도안되 이게 진짜 말이되나싶어

달 1프로면 법정이자 언저리까지 돈이올라가는데 말그대로 회사에 사채 빌려주는거 마냥 돈복사인데

이게말이되나싶어서 코로나때는 뭔 14프로 씩 이자가 들어왓대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