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건 집값인데

이혼해서 재산분할을 할 경우 집값의 현재 시세 절반 평가액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음

집이 팔리건 안팔리건 상관없음. 집을 팔려고 하면 양도세를 물어야 하는데

양도세는 한남이 내고 , 주택 구입 대출 이자도 한남이 냄

나거한답게 한녀에게는 세금 한푼 안 물리고 그대로 줌 . 이만큼 개꿀이 없음.

로또도 세금 반 뜯어감. 근데 재산분할은 부가세 10% 마저도 한녀에게 안 물림

그래서 재산 분할에 미쳐있는거임. 세금은 모두 한남의 몫이니까.

재산분할을 보통 반반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반반이 아니라 70% 이상 털림

그러니까 도축을 당해버린 한남은 어지간해선 두번다시 일어설수 없는게 이거때문임

좀 더 추가하자면 서울 경기 주택가격은 미쳐있기 때문에

온전한 한남의 능력만으로는 구입이 안되고 한남의 부모 재산 끌어와서 사기때문에

이 돈의 70% 날려버리면 미래 가처분 소독까지 다 끌어쓰는거기때문에

단 한번이라도 도축 당하면 두번다시는 일어설수가 없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