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의 보빨은 유구한 전통이었다. 

그런데 최근 젊은 남자를 중심으로 여자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기 시작했다. 이게 미디어의 영향이라고? 아니다 성재기 검색해봐라. 지금 공유되고 있는 여자의 추악한 진실의 모든 것의 바이블이다. 하지만 그때는 외면 받았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린시절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자란다. 그래서 막연하게 본능적으로 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뇌에 새겨진다. 하지만 자기 아들한테만 스위한 엄마일 뿐 그들은 냉정하게 다른 남자들에게는 그저 한명의 한녀에 불과하다. 

하지만 한녀의 노산과 일탈, 정신 오염으로 인해서 이제 엄마들은 더 이상 예전 처럼 아들을 사랑하며 키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가치를 뽐내기 위한 수단으로 보거나 아예 방치하면서 자신의 쾌락에 몰두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렇게 어머니로 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난 20대들은 여자에 대한 환상이 적기 때문에 

한녀의 진실을 바른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