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한테 세뇌당한거일수도있어.

바로 네들이 모르는 가장 의식

둘째나 셋째는 모르는데 이거 있는 집안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있는거라고본다.

바로 사람이 혈육은 포기못한다는 본능이 남아있어서 라고보는거임

즉, 네가 나보다 아래니까 이렇게 한 가정으로 묶여있는거임 ㅇㅇ 너가 사회에서 직업도 없고 혼자인거같아도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땐 그냥 딸린 부속품 정도 느낌임

그래서 너한테 뭔가 독립을 하라고 1000번도 넘게 얘기한거같은데, 저새끼들은 반대로한거야. 너가 독립못하게?

다 누구는 그걸 처음부터 알아서 우리나라 경제가 이렇게된거야. 그걸 솔직히 정치인 탓하지만 난 왜 그런지 알아 취업을 할려면 나쁜 습관을 고쳐야돼. 딸린 부속품 정돈데 경제가 좋겠냐? 저사람이 집안의 가장인데 예를들어 그러니 좋겠냐고?

2030은 뭔가 취약하고, 저사람들이 편할려고 그런거지 머. 세계경제는 발전할것이고

그래서 이대녀 젖탱이 주무르면서 그딴말하는거겠지. 그런것도 만지면 안되지만 아 얘가 내 편인가 확인하는거야. 내가 그래서 그랬잖아. 여자가 존나 유리하다고? 취업경쟁에서도? 결국은 나이처먹은 새끼들은 그럴수밖에없고 사회에서 별 노력을 안들였어도 그런걸 얻었고 지위를 얻었고 나라가 발전하던 초기단계라서 여자는 거기에 따를수밖에없음. 너희 왜 586만 가지고그러냐? 그사람들은 사회 중간인데?

즉 네가 아무리 여기서 노벨상을 탈정도로 똑똑해도 상관있나 봐봐. 결국 한 집안이라도 그런 집안이 있다면 결국 전체주의가 되는셈임 내가 딱보니까 그런거야?

왜냐하면 아예 거지보다 식구, 가족이라도 있는게 너한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게 인간 아니겠냐? 그럼 넌 해외에 있는 남을 원망하고싶은거지? 결국 못가진 사람이 해외로 눈을 돌린다고 아니면 포기하고 산다고 도저히 답이없다며

민주주의의 속성은 저렇게 시간지나면 공산당이 되는것이다. 무릎 꿇리는거

내 부모가 하는말이 뭔줄아냐? 너무 쉬우면 인생 재미를 못느낀데?(물론 저렇게 사는 사람은 없겠지 그러나 어때요 자식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