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에 미쳐서라고밖에 설명이 안돼?

게다가 '지하철'

수많은 장애인들은 나와서 시위하는곳 그게 왜겠어, '지하철이 불편한곳이기때문이라 그런거지?'

부모가 나를 낳았다는건 성욕에 미쳐서라고밖에 설명이 되지가않는다고

성욕에 미쳐서 서울에서 마지막까지 옮겨다니면서 자식을 셋까지 처낳았다며

서울에 왜 왔냐니???

저런것들이 이 세상엔 있는데도 낳은거지

근데 없는 사람들중에서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사람도있는거지?

편리라는건 세상 편하게 살라고 만든건데 자식이 왜 필요하냐? 그래서 감사하게 살라고 그런말이 있는거야. 다 있어서 낳지말고 돈벌라는건데?

근데 다른 방법을 생각했어. 다른게 있지않을까? 나도 한가지 잘못된건 왜 변화를 주장한건지

근데 욕심에 부동산(이거 아니라는거지. 그사람이 진짜로 더 낳을지 안 낳을지 능력이 되는지 그런건 보나마나거든.)

그런 사람은 사회에서 사랑을 조금 모르는거에요? 남이 행복하게 ㅋㅋ

여러분 나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안 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사랑을 아는겁니다. 사랑을 하는거라고요. 그사람을 아끼고 생각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