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할뻔~

사실은 나거한에서 부자들 보고 매국노라고 쫓아내면 낼수록

점점 세수부족으로 여기저기서 불협화음이 발생함

일단 세금 받아먹고 살던 기생수들과 저소득층에서 치안 악화와 폭동들을 벌일테고 치안기관인 군과경찰은 남성혐오 대놓고 저지르고 한녀들만 편한 실내에서 스윗하게일하도록 배려해주고 남자들만 독박으로 힘든 잡일에만 투입되고 당직도 남자만 서다보니 이중으로 일이 힘들어짐에 따라 과로로 쓰러져서 사망하거나 도망치는 남자들이 대폭 증가중임 신입들이 여성 할당제로 한녀만 들어오니 원래라면 힘든일은 막내가 처리하던게 짬찬 남자들에게만 계속 몰리면서 일의 강도가 남자에게만 과도하게 쏠리고 있음

그러니 제설할때 필요하면 남자들 차출했는데 이제는 막내 일까지

모조리 남자들이 도맡아서 처리하다버니 짬나는 남자들이 사라져서

제설작업에 동원이 불가능해짐 그래서 제설속도도 더뎌지는 거임

이렇기에 공무원과 군인 지원률도 현재 남자들은 미달나는 추세임

또한 나거한인들이 미국이 진료비 비싸다고 까면서 자뻑할 처지도 아님 의사들이 집단 파업하면서

돈이 있어도 의사가 없어서 죽는 환자가 부지기수로 증가중

지금 나거한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한치도 틀리지 않고 모두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는 현상들과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

지금 역대급으로 부자들이 나거한 탈조중이고 인플레이션도 문크예거 최저임금 만원 인상 덕분에 엄청 상승중임

이 과정대로 나아가면 종착지는 베네수엘라 마냥 한녀들이 외국인한테 옥수수캔 받고 몸팔고 음식물 쓰레기 주워먹는 미래만이 남았음

나거한인들은 지금도 근거없는 민족적 자부심에 휩싸여서 조선인의 근면성실한 민족성 어쩌고 저쩌고로 즈그들끼리 국뽕으로 총옥쇄 하는중임

아니면 뭐 이민받기 시작하면 엘리트 이민자들이 무더기로 올거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 미신도 믿고 있음

하지만 외국인 엘리트 입장에서 나거한은 결코 메리트 있지 않음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것도 아니고 기술력도 미국과 서방같이 원천기술이 엄청나게 뛰어난 것도 아님

기술력이 없는 3d직종에 종사하는 외노자들만 나거한에 들어와서

돈버는 족족 고국으로 보내면서 외화 유출과 내수시장 침체로 악순환이 증가중임

또한 나거한 그들의 민족성은 결코 우월하지도 않다는것이 바로 윗쪽의 북괴가 매순간마다 증명중임

미국과 일본덕에 성장한 나라가 반일 반미를 외치면 어떻게 되는지 실시간으로 증명하고 있음

자 현재의 친미 지일 대통령이 물러나고 다음 대통령은 친중 친북일텐데 감당 가능하냐?

한줄요약: 나거한 다운 결말이 코앞에 다가옴 국결해서 탈조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