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언제나 위기상황일때 집중적으로 팰대상 선정해서 기득권에 대한 분노와 불만을 그쪽으로 돌렸지.
예전엔 꼴통보수라고 불리던 산업화세대 어르신들이 집중포화맞고 특히나 박근혜 탄핵및 문재앙 당선시기까지.

이걸 보여주는 대표적 예시가 그당시 대구경북 노인들 집중 인터뷰하면서
A:나는 그냥 새누리당찍지.
Q:왜요?
A:그야 대구니까.

이런 뉴스만 내면서 6.25랑 초기 산업화로 엄청고생하신 노인분들 멍석조리돌림함.

그때의 뉴스를 곰곰히보고 댓글보면 지금처럼 한남이 문제다 이런것보단 곱게 늙어라, 60대이상 투표권 박탈(이땐 ㅈ팔육이 40~50대니까)이런말이 나오다가 문재앙 이후론 페미니즘에 더욱 가속화 붙여서 남자들이 문제다,남자도 집안일 동참해라,남자가 쩨쩨하게...
이딴게 올라옴.

왜 영포티들이 ㅈ팔육과 비슷한지암?
성재기같은 성인이 있는때였음에도 이땐 남자가 문제다같은 마녀사냥이 크지않았기에 분노가 적고 리틀 ㅈ팔육으로 큰거임.

그리고 2025년이후 내가 이전에 쓴 경제글처럼 이제 한국경제는 기사회생 불가에 분노는 엄청나게 쌓여갈텐데 때마침 어? 초저출산의 책임은 한녀에게 있네?
한녀들이 흥청망청 해외여행이나 처가고 명품사네?
남자들한테 못살게 굴었네?

자... 이제 슬슬 감오는가?
언제나 마녀사냥의 화살이 돌려질땐 ㅈ팔육이 그 중심이였다.
지들 중년일땐 부모세대이자 기득권화를 방해한 부모세대.
현재는 지들을 갈아마시겠다며 증오하는 한남세대.(왜냐면 지들이 이제 노인층 접어들고 연금빨아먹을때인데 ㅈ팔육의 부모세대는 많이 돌아가시고 어그로로 끌기엔 지들도 위험하니)
미래는 경제가 어려워 재원도 얼마없는데 감히 지들과 복지,세금을 두고 나눠먹으려고 드는 한녀들.

ㅈ팔육이 이제 토사구팽할 시간이 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