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대통령의 오판으로 인하여 탄핵이 앞당겨졌고 이에 대한 계획적, 계산적인 행동이 아닌 그저 감정적인 행동으로 인한 결과이다.(그냥 멍청이)

 두 번째, 이 모든 것들을 계산하였고 민주당을 해체시키고 모든 국회의원들의 조사를 통해서 전부 물갈이할 예정이다.(합법적 절차로)

 첫 번째는 그냥 일상 밖에 나가서 회사나 친구들, 가족들, 뉴스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저 추측이고 아직까지 사실로 밝혀진 것이 아니라는 것임.

 두 번째는 이 모든 행동이 계산을 통한 계획인 것인데, 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정당성이고 이러한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 혼란을 최소화 시킬 것임. 이것 또한 아직 사실로 밝혀진 점이 아님.

 처음으로 빠르게 해제된 계엄령과 그 시간 동안 선관위를 조사했다는 정황(무력충돌을 최대한 피하려는 모습이 보였음)

 아무런 입장 발표 또한 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탄핵소추안이 나온 상황에서 국민의 힘이 이러한 탄핵소추안 부결을 목표로 보이자 한동훈을 불러서 체포사실을 알리며 등을 돌리게 만들고 탄핵소추안 가결이 되는 상황을 만듦

 지금 모든 조사가 끝났고 증거 수집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지금 이러한 증거를 들이밀면서 공개하지 않고 탄핵소추안 표결을 기다리는 이유는 선동당한 국민들을 이길 수 없어서임.

 대한민국의 최고의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에서 모든 증거를 꺼내면서 이러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고 민주당과 그 외의 반국가세력에 대한 그 행동과 증거들을 모두 제출 후에 정당해산의 절차를 합법적으로 밟기 위해서임.

 이렇게 한다면 국민들이 여기서도 선동을 한다면 그것은 헌법재판소에 대한 판결에 거부한다는 입장이고 이건 봉합 불가능 박살난 대가리임. 반국가세력 맞음.

 결국 정당성이 뒷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리 결정적 증거와 확실한 명분이 있다고 해도 결국 분열된 국민들을 바로잡지 못할 것이고 이것은 미래에 또 다른 반국가세력을 낳게되는 일이기도함. 확실하게 끝내지 않으면 미래에 다시 자라날 나무임. 이 싹을 모두 자르려는게 목표이기에 정당성은 놓칠 수 없는 기본 요건임.

요약

1. 어느 한 바보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결국 탄핵 엔딩

2. 어느 한 천재가 미친 계획으로 국가 정상화

   - 이 정상화에는 정당성이 필요함,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헌법재판에 서는 것이 목표임.

2가 맞다면 노벨평화상 급임.

결국 모든 진실은 재판을 통해서 밝혀짐

탄핵소추안 부결된다? 2차 계엄 선포하고, 1차보다 더 빨리 끝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