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0년대초 출생. 30대 곧 후반.

곧 30 되는 일본인 아내있고

5살 딸, 2살 아들 있음.

중산층

안양에 집1채, 차 2대. 매년 한두번 해외여행 다님.

참고로 부모님은

아버지. 진해출신. 나랑 비슷하게 좌우 어느쪽도 아님.

어머니. 전주출신. 거의 70%정도 민주당.

부모님은 수도권에 1채 지방에 1채 집있고 노후준비는 든든하게 되었음.

나는 좌우파 어느쪽도 아님.

윤석열, 이재명 어느쪽도 싫지만 윤석열이 혐오스러울정도로 싫음.

그렇게 인물이 없을까???

나는 석열이 탄핵 찬성함.

재명이가 대통령 되는게 우려스럽지만 일단 이미 글러먹은 국가원수는 최대한 빨리 갈아치웠으면 좋겠음.

일단 민주당 마음에 안드는점 이야기 해볼게

1. 친중. 아무리 그래도 미국이 중국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

2. 친북. 북한한테는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3. 유독 여성강조. 남자랑 여자는 암만해도 똑같아질수 없다.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라는 조상님의 명언은 아직도 한국에서는 유효하다고 생각함.

뉴스를 보면 어느 뉴스는 유독 개딸. 여성의 집회참여를 강조하는데

그 계집들이 현재 사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나온걸까??

그 계집들한테 집회참여한 이유를 세세하게 물어보면 망설임없이 바로 대답할 계집들이 있을까??

그 계집들은 단지 남들 다 하니까 우루루 따라하는 집단지성심리로 나온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