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보다도 규범이 민주주의의 선을 지키게 만들어. 

사회적 신용, 관용풍조 및 자유로운 사유를 장려하는 원칙 등 보이지 않는 것들이 사회를 지옥까지 안가게 잡아준다고.

하지만 물신신앙의 화신으로 자란 M녀세대를 

정치권이 더욱 자극해서 전체주의 광신도들로 아예 각성을 시켜버렸고,

이에 따라 모든 사회적 규범이 다 무너진 상태야. 대표적인 예로 똥대녀들을 치안에 개발작하는 개복치들로 만들아놓는 바람에 수십 수백억을 들여 감시카메라를 전국에 깔고, 다시 수억을 들여 있지도 않은 몰래카메라를 찾느라 6만곳을 뒤지라고 병신짓을 하는 등, 이미 혈세누수를 ㅈㄴ 하는 중. 

세금사용도 합의없이 막 쓰니 기본 선이란게 지켜지지 않고 정치도 걍 집단주의 의식에 도파민 중독되어서 따라서 운동권처럼 둥기둥기 되는 등 이미 중우정치로 타락한 지 오래.

규범을 깡그리 부수고, 필요에 따라선 그다음 제도도 겁간하는 지금의 한계집-M녀세대의 실태.

그토록 광분하며 부르짖던 민주주의를 찢어버린 주범은 한계집이지. 변명의 여지가 없어. 해온 짓들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