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자료는 아닌데 개인적인 생각이거든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나와서 용산으로 가서 일했잖아.

그때 좌우로 욕도 뒤지게 얻어먹고, 쓸데 없는 짓한다고 많이들 그랬었는데

문재앙 강점기 5년 겪었어서 그런가 분명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거든.


여튼 거두절미하고,
주사파 간첩 때문이라는게 내 결론이다.

*주사파는 주체사상파다. 김일성, 김정은 찬양하는 세력이라고 보면 된다. 혹시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TMI함

문재앙 간첩 x끼가 북한 돼지새끼한테 USB 넘겨준 것도 그렇고

모든 행보가 북한을 위해, 중국을 위해 지 입맛대로 각 처 장관 등을 좌파세력들로 깔아놨잖아.



그렇다면,
청와대가 적국에 도청 혹은 감시당하고 있지 않다고 확신할 수 있냐?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수면 위에 있는 좌파 까발리는 자료들이나 접하지, 대통령급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의 정보들을 보고받고 들을 수 있지 않겠냐

좌파에서 윤석열을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온갖꼼수를 다 부렸는데 제일 힘들어했던게, '업무적'으로는 윤석열을 깔게 없다고 하더라.

워낙 일을 FM대로 하기 때문에 건수가 안잡힌다는거야. 그래서 좌파들이 김건희를 그렇게 물고늘어지는거지.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원칙에만 맞다면 다른 누가 뭐라하던 그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거.

과거 박근혜 잡아넣고, 이명박 잡아넣은거 다 윤석열이다.

자기 소신에 맞고 그리고 그게 무엇보다 원칙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면 윤석열은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다.

(지금 사태는 그 '소신' 때문에 발생한거지만, 윤석열은 국민들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이 국가비상사태를 알려줬다고 생각함)

그리고 대통령 자리에 앉아보니 과거의 자신이 좌파들의 놀음에 이용되었었다고도 생각했을수도 있고.

무튼 이번 '비상 계엄 선포'라는 결정과 실행으로 한 번 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줬잖아.


그러니 분명 청와대에 뭐가 있긴 했을거다.
도청 장비든 혹은 주사파 공산세력의 측근이든.


단순히 국민을 더 가까이보려고?
그거는 좌파 국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국민들이 그나마 납득할 수 있을만한 선에서의 구라핑이지.


여담이지만,
경찰도 좌파식으로 움직이고,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버닝썬 계속 타고가다보면 그 위에 경찰, 그리고 문재앙이 있다. 버닝썬 때 뒤봐준다던 '경찰총장'을 문재인 그 새x가 앉혔거든.

(이번에 조국 사모펀드 84억  투자한 그 정보도, 조국 와이프 정경심이가 버닝썬 '경찰총장'한테서 정보 받았다고 하거든. 그나물 그밥이다 시벌거)

그러니 윤석열에 대한 경찰의 태도를 보면 굉장히 편향적일 수 밖에 없지.


그리고 USB에 자료는 시벌 '국가기밀'이어서 국민들에게 공개를 못한단다. 일부 밝혀낸 내용은 한강 지하도인지 수로인지 그 지도도 넘겨줬다고 하더라

(전쟁 시 굉장히 중요한 루트로 사용되어서 국가기밀이라고 함.)


문재앙 강점기+우한폐렴 터졌을 때 백신패스로 공산당 체험판 다들 겪어봤잖아.

국민을 타겟삼아서 몇 시에 어디 이동했고 루트까지 다 시간대별로 짜서 뉴스에 내보내고 민주주의식 인민재판한거. 백신 안맞으면 마트도 못가게하고

문재앙 대통령일 때 그 xx끼가 국민 상대로 고소해서 '모욕죄'송치하고 말이야.

이재명은 본인이 대통령되기 위해 완벽하게 공산세력하고 손잡았고,

유명한 말 있잖아.
'이재명은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하는 사람'인데
'원칙'이 가장 앞서는 사람이고


이재명은 본인 사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사람이고.
씨벌거 드럼통 7명 째다.
정권잡으면 우리나라는 끝이지.


아무튼 좌파랑 붙으려면 팩트로 무장해야되기도 하고
나보다 더 잘아는 형님들도 많은 것 같은데,
나보다 나이 적은 동생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뜻이 같은 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몇 마디 더 적어봤다.
좌파와의 싸움은 팩트가 있어야 가능하니까.


아무튼 이번에 한국이 진짜 마지막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토요일에 광화문에 나갈거다.

다른 좌파사이트에도 따로 글 올리기도하고, 여기선 흔히 말하는 화력지원 같은거 짬짬이 한다. 화력이 줄어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신 굽히고 뒤돌아서거든.

좌파사이트에 글 올렸다가 1:n으로 키배떴는데, 뭐하는 짓인지도 모르겠고아니 근데 ㅅㅂ 내가 할 수 있는게 인터넷에 글 쓰는 것 밖에 없더라

회사에서 일하는데 뼛속까지 좌파인 아지매들은 주말에 여의도로 '또' 시위나간단다. ㅅㅂ

인간적으론 좋은 분이어서 머리통은 못깨겠다.

부끄러운 과거지만 과거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 언론에 선동당해서 광화문 집회 4~5번 갔었고 ㅅㅂ ㅋㅋ


무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역 6번출구로 가면 된다더라.

난 저녁 즈음에 갈 것 같은데, 서울 사는 사람들 있으면 탄핵 반대 집회에서 같이 목소리 내줬으면 좋겠네.

혹시나 하는데 여의도로 가지말고 새기들아
여의도에서가서 이재명 깜빵보내라고하면 밟혀서 쥐포된다

글 마음껏 퍼가도 된다.

개추 부탁한다.

좋은 하루 보내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