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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외녀와 데이트 하며 느낀점(스압)앱에서 작성

주갤러(211.234) 2024.12.12 21:50:18
조회 87 추천 6 댓글 5

본 주갤럼은 미프로 만난 프랑스 외녀와 연애관계를 지속하고있음.
약 2년간 연애했고 약 1년간 랜선연애했으며
약 8개월간 현실연애함.

- 주갤럼 본인은 도태남임. 키170에 대학교 자퇴충, 자영업자
하지만 매출 5~6백 간신히 찍는(매출 5~6백이면 업종마다 다르지만 가장 넉넉하게 잡아도 최저시급 동급 or 미만)
개쌉도태남임.

내가 프녀와 연애하며 가장 벙 쪘던 건,
'마인드' 이거 하나임.

물론 전세계 어떤 문화에도 뚱녀 존못녀 표독녀 많음.
하지만 태국에서 다른 처자들과 만나보며 느낀게
뚱녀 존못녀는 나거한 2000년대(당시 10대)들의
느낌과 같았음.
존예녀는 무섭지만 당당하게 "나 너한테 할말 함!"
뚱녀/존못녀는 "헤으응.. 나 존못/뚱녀인데 나 왜 만남?"

동남아가 좀 벙찌는게
약 10~20년전 나거한을 보는듯 함.
당당하게 키작남 루우우우우저!
이거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임.

반면 미캐호/유럽/일녀는 나라의 수준이 있는 만큼
사회문화적인 변화가 나거한 한참 앞서는듯.
(갈라치기 아님. 모알튀,북유럽,짱깨 여자 만나본 경험이 없음.)

그들은 마치 현 나거한 좆팔륙과 mz만큼의 갭처럼
그들이 콧대높고 잘먹잘살 하던 그 시대의 꿀빨녀들의
종말을 보고 우리는 희망 존망...

하는 느낌으로 자기객관화or오픈마인드가 장착 되어있는듯 함.
(물론 당연히 계집은 삼일한 동의함. 하지만 본인이 나서서
알아서 잘 하면 삼일에 한번 칠 이유가 있나 싶음. 일녀가
주갤에서 각광받지만 현지에서는 아직도 개차반인 이유와
같다고 생각함.)

유럽 분명 선진국이지만, 동아시아 최강국 좆본조차
나라는 강성하지만 국민은 개좆밥인 상황인데
이걸 수십년 앞선 유럽은 진작부터 좆민은 좆밥인 상황이
십수년간 이어짐.

그에 더해 이민자/튀기배척 문화가 강력함.
오픈마인드일것 같지만 길가다가 프랑스 현지인(2세)인데
인종때문에 불이익 당한 경험 털면 답 없음.

사회경제얘기 왜 하냐 갑툭튀?
그게 바로 여자를 만든다고 얘기하고 싶음.

남자는 그냥 씨발 선진국남이면 도태남이어도
상대적 후진국 가면 그냥 빨림.

여자는 아니라고. 살아 남아야 한다 이거임.
그런 애들이 장착한 마인드가
국력/국격은 모르겠고, 나 하나 잘 살자 마인드로
전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전세계에 어필하는 중임.

이게 내가 몇몇 처자들을 만나보며 느낀 바임.

이걸 깨달아가면서 동시에 나거한에서 고개 빳빳히 들고
나거한 로컬/지방 방방 곳곳 다니며 꽁냥꽁냥한 결과

'한녀/좆팔륙은 정신을 못차렸다'
가 결론임. 어디를 가도 딱봐도 외국인인 처자를 데리고 가서
내가 주문을 하건 말을 걸면 관심이 쏟아짐.

특히 한녀충(203040)의 시선이 역겨울정도로 표독내 풍기면서
느껴짐. 이는 딱봐도 도태충인 내 자신과 내 여친을 번갈아 보면서
모멸감을 함께 풍기는 것이겠지.

내가 도태남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이 두건 있음.
한건은 내 여친과 치킨집에 들어갔는데,
한녀무리(3인)과 좆팔륙(2인) 두 그룹뿐이었음.

입장시 5인+알바생의 시선을 느꼈지만
알빠노 마인드로 알바생과만 아이컨택/인사 후
주문을 했음. 약 5분간 소곤소곤 우리의 기글링을 마치고
나만 화장실을 다녀옴.
(이정도 알빠노 못하면 외녀 힘들듯. 관심/시선 존나 좆같음)

다녀오고 나서 여친왈
"나 이상한 기분을 느껴"

????????

왜냐고 묻자,

3인의 한녀무리가(씨발 표독년들 ㅋㅋㅋㅋ)
나 있을때는 눈치보며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나 화장실 가니까 대놓고 쳐다보며(약 3~5초 지긋이)
혼자앉아있는 본인에 대해 대화하는것 같다고 느꼈다 함.

그래서 나는 도태남새끼라서 아 really? 하고
메뉴 나온거에 찬양하며 말을 돌림.

하지만 나는 어떤 분위기인지 눈치챔.
그래서 약 10분 있다가 담배를 피우러 가겠다고
약간 큰 소리로 cigarette! 악센트 주고 정문으로 나갔음.
하지만 폰은 녹음기능 켜고 두고 간 상태였음.

거기다 여친은 '씨발' '미친' '병신' 정도의 비속어는 숙지한 상태.

그리고 담배한대 피고 오니

여친과 한녀들의 주둥이 공성전 중임...ㅋㅋㅋㅋ



여친은 영어로(영어 잘 못함 한국말은 더 못함)

어버버 하면서 "왜 나를 쳐다보며 '씨발', '미친' 을 포함한 문장을 씨부리냐" 이러고 그 한녀들은 한국말로 "뭐라는거야 미친년이 지금 저거 씨발이라고 한 거야?" 라며 당장이라도 일어날 듯 흥분한 상태였음.

나는 담배 피우고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상황에 당연히 여친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고
한녀3충에게 왜그러세요 죄송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요
시전했음.

그 후에 갑자기 발작하며 소리지르는 한녀충3을 막아서며
좆팔륙 두명중 한명이 일어나더니

아 내가 보니까 여친이 한녀충3이 자꾸 쳐다보니까
뭘 물어보는것 같더라고, 근데 그 여친이 씨발 이러니까
저쪽에서도 좀 야마가 돈것 같아. 별거 아닌거 같으니까
그냥 사과하고 넘기는게 좋을 것 같음

이럼.......ㅋㅋㅋ

여기서 느낀 대전제가 소름이었음.

프녀인 내 여친은 부당한것 같고 차별 인거 같으니 뭔데?뭔데? 시전

한녀충3년은 외녀따위가 감히 '씨발'을 입에 올려? ㅈ같은년이?

좆팔륙 2인은 "내가 다 알아서 할게(책임은 ㅈ도 질 생각 없으면서 가오만)"

여기서 나는 그냥 바로 경찰콜 시전함.

"아 죄송해요 근데 이거 저는 잘 모르겠으니까

경찰서 전화해서 통역사도 불러서 얘기해보시죠"

이러고 폰 들고 전화기 들음


그러니까 한녀가 나한테 와서는

'아니 전화 끊어봐요. 저쪽이 먼저 '씨발' 블라블라~'

좆팔륙은 '아니 뭐 그런거가지고 경찰을 불러~
아가씨들도 자네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사과 하고
넘어가~'

이러길래

그냥 넘어감.ㅋ


이래서 내가 도태남임ㅋ

녹음 딴거 있는데도

일 더 크게 만들기 싫어서

거기서 ㅇㅋ 하고 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여친이 억울하다면서 울면서 상황설명해줌.
(이미 알고 있단다 하지만 나는 너를 나거한 같은 저급한
마녀사냥 처형대에 올리고 싶지 않음)

그리고 나서 그 치킨집 나와서 녹음한거 들려줌.
나 이미 뭔가 이상한 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네가 차별받는다고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 일부러 자리를 비웠는데,
그들은 차별주의자였던것 같다. 혹시나 해서
녹음을 키고 폰을두고 나갔고, 담배를 피우면서도 나는
너를 보고 있었다.

라고 하니까,

미안하다. 여기는 외국인데 나는 그들의 이상한 행동이
나를 향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질문했는데 일이 커졌다.
너무 부끄럽고 오늘 하루가 나 때문에 너에게 스트레스가 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라고 하더라.....하...ㅋㅋㅋ

한녀 같으면 오빠 씨발 어디있다 이제 와? 각인데

되려 사과를 받았다..

오빠 씨발 어디있다 이제 와? 를 각오하던 나에게

사과를 받은건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리고 나서 생각했다.



한녀 이 미친년들은 초월적인 존재이다.
(나거한 안에서만)

초월적인 병신년들이고 돼지새끼들이다.

존나 신경 끄고, 국제연애 보면 될것 같다.

국내에서 어플로 만나는건 솔직히 끝물이다.

나도 내 여친 만난거 천운이라고 보며

한국 내에서는 이제 더이상 없다고 본다(어플)

다들 그냥 바람 쐬고, 호기심 충족하러 타국 나가서

거기서 어플을 켜고 사람을 만나고 순수한 호의에 감동하고

순수한 사랑에(이또한 스탑러커일지도 모르겠지만) 빠져서

국제퐁퐁남이 되어 퐁퐁남일 지언정 탈조선이 전제된

보빨짓을 하길 권장한다.

혹여나 암컷은 다 그렇고 그렇다는 마인드인 주갤럼은

탕핑을 추천하며, 나는 등캥미 국탈탕 주의자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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