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선관위의 정보

대선 총선 지선 선관위데이터로그 선관위서버현황 등
무엇을 쥐고있는지는 알수없으나 뭔가를 쥐고있기에 지금의 혼란사태가 야기됨
뭔가 쥐고있다 확신하는 이유는
국정원과 군이 두번 털었기때문에 뭔가를 쥐고있는건 확실



민주

선관위에서 긁어다 준 정보

부정선거의혹을 축소 시키는걸보면 선관위의 협조로 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데이터는 쥐고있으나 윤이 캐간 정보를 추정할수가 없음
군부를 탈탈 털어가며 온갖 첩자들을 동원하고 국방위에서 정보작전병과의 소속인원 이름을 거론하는등 무리수를 둘 정도로 윤이 쥔 카드를 알고싶어함(국방위에서 위원장에게 저지당했음)
윤쪽에서 정보를 오픈할 시 카운터를 먹이기위해 바짝 숨죽이고 있는 상황


국힘

윤이 흘려준 정보가 빈약

아는게 없어서 갈팡질팡 하고있음
정보출처 불확실하며 직접 캐내는것도 상당히 곤란한듯함
그나마 윤과 직통라인이었던 한동훈은 귀띔을 받았을 확률이 존재하는데 행보가 너무 수상하여 불분명
국힘내에선 최선책으로 친윤정통인 권성동을 다시 원내대표에 앉혔으나 지금까지의 윤의 행보로 봐선 쉽게 협조하지않을듯 함
이번 토요일 투표이후로 당이 궤멸직전까지 갈수있으며
윤 탄핵이 국힘의 이탈로 인하여 실행에 옮겨질경우
윤에게 정보구걸도 못하고 쫄딱망하게 생김


개혁신당

정보가 제일 빈약

현재까지의 행보로 봐선 민주당쪽으로 붙을가능성이 매우 큼
현사태가 마무리되면 범야권에 내부총질하고
빈사상태 국힘의 경쟁자 자리를 노릴생각으로 보임
펨코가 이쪽의 텃밭임
민주당쪽에서 정보를 받아먹고있을것으로 추정되나
이재명이 호락호락하게 넘겨줄것같진 않음


언론

지금상황에선 언론이 쥐고있는 정보는 없음
그저 범야권의 스피커노릇을 하며 지시대로 기사써대는중
얘네가 노리는건 언론중재법임
언론이 왜 언론중재법을 노리냐!하겠지만
언론중재법은 뉴미디어시대에 꿀사과나 다름없는법임
언론이 잘못된 정보를 유포했을때 뚜둘겨맞는법인데
그건 뉴미디어에게나 통용되는것이고 대형언론은 그런환경이 조성된다면 뱉는족족 진실이 되는 무시무시한 법임
특정성향의 사람들이 mbc가 국영이라서 진실만을 보도한다고 착각하는걸 생각하면됨
그걸 더욱 견고하고 굳건하게 만드는것이 언론중재법이기에 민주당과 결탁해서 국정을 흔드는중
윤이 만약 선관위의 신뢰도를 바닥까지 끌어내린다면 언론사들 역시 신뢰도 바닥찍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