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간첩 빠는 병신들은

그저 팩트없는 본인들의 망상으로만 국힘이 쌍팔년도 전두환시절 군부독재자가 될것이라는 시선으로 본다는것.

21세기에 이런 시선으로 본다는건, 이것부터가 과대망상에 빠진 정신병자들이란것

즉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주어진 현실을 직시 못하고 있다는 뜻.

좆팔육들은 반이상이 미필이고, 2030한녀 년들은 말할것도 없이

이들의 공통점은

전쟁이 나면 "어차피 본인들은 안나가 싸워도 된다"라는

이기적인 마인드로 국가안보의식이 좆박았다는점.

그렇기에

더불어간첩이 북에 미사일비용, 자폭드론 비용을 주던말던 알빠 아니다~ 어차피 난 안죽는다~ 주의

즉 국가를 위해서 당을 지지하는게 아닌

그저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만 더불어간첩을 빠는 극도의 이기주의 성향을 가진 역겨운 새끼들

전쟁이 나서 국가가 사라진다면 개인의 이득따윈 무의미하다라는걸 모르는 무지성들.

그냥 거기까지 생각할수있는 지능이 없는것

예를들어 이번 찬성시위에서

어떤 무지성 홍위병년한테 더불어간첩을 왜 지지하세요? 라고 물었을때

"좋아하는 아이돌을 잘살게 해주고싶어서요" 라는 병신같은 답변을 한것만 봐도

이년들이 얼마나 무지성이고 생각이 없는년들인지 증명이 되는것.

625, 월남전 등 전쟁을 집적 겪어본 노인분들 세대는

전쟁이 났을때 안싸우지만,

그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몸으로, 눈으로 겪어봤기에

군필들과 같이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암.

즉 미필년들이라, 철없는 병신새끼들이라,

대한민국이 무슨 스위스쯤 되는 안전한국가로 인식하고

전쟁위협 최전선에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간첩, 중국, 북으로부터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병신들임.

625때 우릴 죽인것은 북중러,

우릴위해 피흘려주고 구해준건 미국과 서방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옹호하고 지원한다??

이건 그냥 빨갱이새끼들 그자체

오늘, 아니면 내일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 국가에서

마치 내나라일이 아닌냥 현실부정을 하며

주적의 전력을 강화시키고, 자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미친년들

무지성처럼 주한미군철수 시위를 한다???

김정은이 대한민국 정부한테 주한미군철수하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

그냥 이년들은 지능이 딸리는 무지성들이라 빨갱이간첩한테 선동당한 뇌가 아메바 그자체.

이년들의 아이큐가 존나 낮은건 확실함

이년들이 뭘하건 관심 없고 말릴생각도 없음

어차피 본인들한테 다 돌아오게 되있음

전쟁나면 우리도 런치면됨 아니면 사냥하러 다니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