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페미당의 초기 전략]

1. 다시 소주성 시행하면서 선심성으로 돈을 뿌리고 주가 미친 듯이 상승하고, 한국 사정 모르는 외국인들은 '오~ 효과 있네?'라고 생각하니 문제 없겠지만, 3~5년 뒤에는 국가부채가 폭등하고 들어오는 세금은 없어서 환율이 상승하게 됨. 물론 이 책임은 5년 뒤에 정권을 받는 대통령이 다 뒤집어쓰게 됨.

[민주페미당의 나라 살리기 대책]

1) 돈 찍어내기

2) 한녀 인적자원을 이용한 경제부흥 대전략. (한녀의무고용제 => 걸레질 => 퐁퐁이 설거지)

3) 증세

나머지는 없음.

그냥 되는대로 하는 거임. [민주페미당의 대응]으로 패스.

[민주페미당의 대응]

나라가 어려워지면 민주페미당은 다음과 같은 대책을 수립할 것임.

1. '경제성장 호소인' 전략

2010년대 중반에 민주당이 페미를 안고 민주페미당이 된 이유 중 하나는 페미들의 논리가 그럴 듯했기 때문임.

페미들의 생각은 아래와 같음.

1) "남자들은 절대 도망 못 감."

그러니까 한남들은 죽도록 현장직, 연구개발직 종사하면서 노동하고 납세하고 걸레랑 퐁퐁결혼할 거임.

2) "6.25 전쟁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까지 한남들이 여자들 착취해서 이루었지 한남들은 한 게 없다."

여자들이 더 유능하니까 여자들이 정치, 법, 금융, 의료, 공학, 건설까지 다 장악해서 나라 발전시킬 거임. 해보다 안되면 시집가지 뭐.(인서울 여대 교수가 이렇게 말함.)

3) "정치인들이 알아서 하겠지 뭐."

한국은 국가주도로 발전해왔으니까 경제인들은 무능해도 정치인들이 수출을 하든 뭘 하든 알아서 돈 벌어와 우리 먹여 살릴 거임.

4) "수출이 중요해? 어차피 국내에서 생산해서 국내에서 팔면 외화 유출될 일 없으니까 문제 없잖아." - 소주성의 악몽.

그냥 좃빠가들이 쪽수로 밀어붙여서 독재하는 세상이 온 거임.

물건 만드는 데에 외화유출이 안 일어난다는 멍청이들이 대학 교수에서부터 박사 출신들, 중견 정치인들 등 즐비함. 민주당과 페미 쪽 계열들이 소주성, 소주성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어차피 돈 뿌리면서 사업 리베이트와 커미션, 차명경영 등으로 돈 슈킹할 생각이고, 또 한국의 대표 대기업들은 절대 쓰러지지 않고 소주성을 위한 법인세와 사회적 비용, 여성 고용을 굳건히 감내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임. 미국, 일본, 중국 등의 사례에서 어마어마한 대기업들이 100년을 못 가고 쓰러지는 걸 민주페미당들은 생각해본 적이 없음.

또 민주페미당과 586들은 자기가 뭘 해본 적 없이 1930~50년대생 산업화세대들이나 남자들이 이룬 '한강의 기적' 과실 나눠먹거나 약탈해왔음. 거기다 기업인과 연구개발인력, 기술자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중증의 나르시시즘을 앓고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이라 자기네들끼리도 서로 잘났다고 치고 받고 싸우는 종자들이기 때문에 절대 상대를 인정할 줄 모름.

민주페미당이 미친 짓거리는 하는 이유는 그런 식으로 해도 2030 한남들이 열심히 일해서 납세하고 걸레를 수억 원에 매달 몇 백만원씩 주고 모셔가서 ATM기가 되고, 기업들이 죽도록 일해서 수출하고 법인세를 마구 납세할 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임.

민주페미당과 586들은 어차피 자기네들이 일하지 않으므로 모든 책임은 기업들과 남성들이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임.

따라서 남자들이 국결이민이나 해외취업으로 튀거나 탕핑하는 걸 못하게 하려고 이미 문재인 정부 때부터도 민주당 차원에서 대책회의를 자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임.

이번 탄핵시위에서 보듯이 한남들의 추노를 막으려는 문화를 만들려고 한녀들과 586 룸빵듀오들은 지속적으로 2030남성들에게 '경제적 무임승차를 하지 마라.', '사회적 의무를 이행하라.'며 죄책감 뒤집어 씌우며 3D업종, 현장직, 월화수목금금금 연구개발직에 종사하라고 존나게 압박을 해대고 선전선동을 해대고 자기네는 개꿀빠는 자리나 한남위 관리직을 차지하면서 한남들을 노예처럼 부릴 거임.

2. 미친 듯한 증세.

건강보험료 인상. 간호사들 입에 물려주고 586들의 임플란트, 수술, 암, 고혈압, 당뇨 치료제 퍼주려면 지금보다 3배는 올려야 함. 월급 400만원 받는 샐러리맨이 건강보험료 38만원(사업주 부담분 38만원 제외) 내게 될 거임.

주민세 인상. 옆나라 일본 거론하면서 두당 3만원씩은 내 달라고 호소하면서 또 한녀들과 586 룸빵듀오들 동원해 나라살리기 운동 벌일 듯.

금투세 다시 꺼내기.

법인세 인상. 여력 되는 기업들은 다 해외로 가고 영세법인들만 증세와 사업자용 전기요금 쇠몽둥이 얻어맞고 다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때려치고 취업하러 다니게 됨.

결국 사업해서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5년 뒤에 정권을 받는 대통령이 악화된 법인세와 고용율, 수출실적의 책임을 다 뒤집어쓰게 됨.

무제한 계약 연장 청구권을 시행할 것인데, 이미 부자들은 외국으로 나가서 외국인 된 자녀들 앞으로 집 한 채씩 다 돌려놓는 현실임. 다만 전월세를 누구에게 주느냐인데 한국인에게 안 주고 외국인에게 주려고 할 것임.

3. 눈 가리고 아웅하기.

페미와 손을 잡았으니 간호법, 교사법 등 한녀법을 잔뜩 통과시켜서 한녀들에게 뼈다귀를 물려줘야 하는데 문제는 재정이 허락지 않음.

한녀법 통과시키고 건강보험료 인상 등 증세 마구 해댈 거고 사고 뻥뻥 터지고 사람 죽어도 언론 통제하면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항상 하던 대로 지표조작 ㄱㄱ.

4. 무너지는 수출에 대한 대응.

응 돈 마구 찍어서 빌려주는 것 외에는 없음.

언론 통제하면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항상 하던 대로 지표조작 ㄱㄱ.

5. 도망가는 부자들과 인적 자원에 대한 대응.

박근혜, 이명박 정권 때처럼 재형저축이니 뭐니 개목걸이 거는 의무취업기간 설정해놓는 제도 그대로 가져다 복붙 예정.

언론 통제하면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항상 하던 대로 지표조작 ㄱㄱ.

6. 극심해지는 부동산 양극화

인건비 오르고 인건비 오른 만큼 물가와 부동산이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지면서 결국엔 물건도 안 팔리고 실업률 오르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임. 여기다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매력없는 나라가 되면서 애그플레이션도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함.

이렇게 되면 버티고 있는 지방 도시들의 인구들이 서울과 수도권 교통중심지로 모여들면서 지방의 인프라가 결국엔 초토화되고 지방 도심 부동산마저도 폭락하고 서울과 수도권 교통중심지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오를 것임.

그러나 한국의 부동산은 서울만 추락하는 환율보다 더 오를 뿐 수도권 교통중심지는 환율 만큼만 오를 것임.

대외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는 부동산이 하락하거나 제자리에 불과하지만 민주페미당이 다스리는 한반도 닭장 안에 갇힌 서민층 닭들 입장에서는 원화 가치가 떨어지며 소득이 낮아지고 있다는 깨달음은 얻지 못하고 부동산과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생각에 아우성 칠 것임.

그 와중에 재정확대로 많은 돈을 모아둔 민주페미당의 고위층은 쟁여뒀던 비트코인과 달러로 국내 부동산 쇼핑을 마구 해댈 것임.

충분히 많이 모아놨다 싶으면 20~30년 뒤에 가서 모든 공산주의적 부동산을 시장주의로 슬그머니 바꾸며 부동산 300~500% 폭등의 단물을 빨 것임.(전형적인 베트남 시장개방 모델.)

7. 마지막 카드 - 빈부격차의 인정.(나라가 완전히 거덜나서 국민들이 아우성쳐야 함. 5년 후? 10년 후?)

수세에 몰린 민주페미당은 해외로 도망치는 인적 자원들을 붙잡기 위해 고액연봉을 지불하도록 독려하게 됨.

그러나 이렇게 되기까지 민주당과 페미들은 10년 넘게 한남들의 뒤통수를 십 수차례는 쳐서 해먹을 거임.

어쨌든 십 수년 뒤에 난 놈은 지금보다 2~5배 넘는 고액연봉을 받고 세금을 50%씩 내면서 한국에 거주하게 됨. 연봉 8천이던 인재가 2억으로 연봉이 오르게 되고 1억을 세금으로 내게 됨.

그러나 이것은 결국 기업 등골을 빼먹는 것임.

게다가 이 시점에는 원화가치 개똥값. 1달러 사려면 원화 3,000원 필요할 수도 있음. 경제에 우방의 자비는 없다.

이렇게 인건비와 고환율, 살인적 법인세, 한녀 의무고용제로 인하여 기업들의 생산단가는 소비자 물가에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로 1990년대처럼 웬만한 중산층들도 중형차 한 대 사기 어려워질 것임.

이때가 되면 여자들도 죽겠으니까 이 나라 뜨려고 옷 차려입고 강남이나 명동에 나와서 외국남들 꼬시는 양공주 시즌2가 벌어질 거임.

8. 결국 한국은 무너지거나, 아니면 미국식 선거인단제도를 도입하거나.

한국 같은 쥐알만한 나라는 파시즘 집단의 집단광기를 약화시키지 않으면 끝없이 망가질 수 밖에 없음.

조선의 유구한 유산인 멍석말이는 조선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 쥐알만한 나라의 집단광기 때문임. 한국의 파시즘 집단들은 남이 뭘 하려고 하면 떼로 몰려가서 밟아 부수고 패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거임.

한국이 무너지고 일당독재가 되려면 4천만명 중 반대파 1천만명은 죽여야 하는데 이것은 모두 불만을 가지는 사회가 된 상태에서 불가능함.

몇 십년 뒤에 주린 배를 붙든 후세들이 지역, 성별들의 90%, 75%에 달하는 집단광기 몰표를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식 선거인단제도를 도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그때까지 무한 나락인생 ㄱㄱㄱ

몰표를 행사하는 세력들이 다 죽고 그들의 후세들이 후회의 눈물을 흘려야 스스로 바꿀 것이므로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

인간은 배가 고파서 눈이 돌아가고 비극에 눈물이 흘러야만 그나마 바뀔 가능성이 있다.

[2030한남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숨이 끊어질 때까지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나르시시스트의 대표 주자 민주당, 한녀, 586들이 바뀔 거라고 생각지 마라. 이들은 죽을 때까지 안 바뀐다. 그러므로 한남들은 평안과 보신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초기에는 돈 뿌리니까 경제에 활성이 되면서 환율도 진정되는 듯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꼬라박을테니 그때는 돈 있는 거 외국 주식 사 놓든지 달러로 환전하든지 준비를 해야 함.

글고 국결이민, 해외취업으로 나갈 준비 미리미리 해 놔라.

나가서 달러, 비트코인 모아놓고 나라 작살나면 달러파워 웃돈 인정 받아 부동산 사면 됨.

국내에 남아서 원화 월급 받아서 부동산 살 생각은 꿈도 꾸지 않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