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온몸에 색기가 좔좔 흐르는 미혼 30대초반 여직원이 있는데...옷도 그냥 오피스룩이고 딱히 벗는것도 아닌데 그냥 가슴이랑 골반이 존나 도드라지니깐 뭘입어도 졸라 야해..얼굴의 하얗고 귀엽고 예쁜데 몸이 야하니까 더 야해보여.

근데 학벌도 좋고 졸라 친절하게 선그어서 부서에서 껄댁대는 놈도 없는 모두의 아이돌이란 말이야.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하는데 룸에서 화장실까지 가는 복도가좀 길더라고. 나갔는데 여자애가 앞에 가고있더라. 근데 맞은편에서 룸으로 돌아오는 남자 과장을 마주치더니 양손으로 과장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올 몸좋은데여? 이러더니 한 2 3초 안겨있다가 가는겨.,

그 남자과장은 존나 코쓱머쓱하더니 아 술취하면 가끔 저러는데 본인이 당한거니깐 모른척해달라고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하 졸라 부럽더라.

유부남이고 키도작은데 저새끼는...하 과장놈 반응보니깐 한두번 있던일도 아닌거같고..주말에 저걸로 한번 치고 현타와서 이제 똥글쌈...디씨안하겠지 과장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