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미용실에 갓는데

미용실 아줌마가 계엄이후로 손님이 꽤나 줄었다고 걱정했다고 함

근데 그 옆에있는 다른가게 아줌마도 손님이 계엄이후로 줄었다고 함

그게 손님이 줄어든걸까?

인구가 빠진걸까?

나는 인구가 빠진걸로 들리거든

일반인이 계엄이 뭔 상관이여 상관이 없지

그리고 여기 전라도 농부가 서울 데모하더라도

하루이틀 당일치기 하고 내려오면 끝이지

아직까지 인구가 빠져있을 이유가 없단 말이지

그니까

"계엄"에 몸을 피해야 되는 인구가 있었다 이거임

2~30%, 퍼센테이지로 따져야 될만큼의 인구가

계엄이 무서워서 튀어야 되는 인구가 있었다.

그리고 

중국은 갑자기 무비자 입국을 열었지

그래서 구독자 챗방에서 하는 말로는 이럼

전라도 지역에 한국인 국적의 고정간첩이 많았고

계엄 터지자 중국이 그 고정간첩을 탈출시키려고 무비자 입국을 열어줬다.

그리고 걔네가 배나 비행기로 튀어서

여기 시골에는 인구가 빠지고 매출이 안나오는데

일반인들은 이상하게 계엄이후로 장사가 안된다고 느낀다 이거임

ㅋㅋㅋㅋㅋ

우선 내주변에는 내용 해줬다

"평소랑 달리 좌파 집회가 광화문집회에 인구수가 졌지?"

이게 여기 지역만 그럴까?

전국적으로 그럴거 같은데

지방사는 사람들은 나중에 가게가면 한번 탐문해봐라

"계엄 이후에 혹시 손님이 줄었나요?"


수도권은 인구 별로 차이 없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