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터넷 모니터링 일 했는데 페미 사정 알려줌

나 인터넷 모니터링 일 했는데 페미 사정 알려줌모바일에서 작성

주갤러(106.102) 2024.12.18 05:17:47

조회 9584 추천 671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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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한 한녀 비키니 사진 올리고 변태 남자인 척 하는 사람들 있는데 대부분 한녀들임. 신고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한녀들이 10명중 7명은 됨. 처음에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갔는데 초식남이 워낙 많아져서 한녀들이 미친 거 같음.

2. 디시나 펨코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오히려 여자가 더 많음. 주로 눈팅 위주로 하다가 남자인 척 하면서 교묘하게 인터넷 정치 선동질을 함. 되게 놀랄 부분인데 부동산 갤러리나 야구 갤러리, 주식 갤러리도 여자가 좀 더 많음. 그냥 인터넷 세계 자체가 여자 도배라고 보면 됨. 스마트폰 중독 여성이 엄청 많다는 게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님.

3. 거의 남성적 시각을 다룬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신고 접수가 됨. 신고가 한 게시글당 5개는 평균 온다고 보면 됨. 병적인 수준으로 신고 중독자임. 그런데 웃긴 건 한녀들끼리 올린 글은 서로 알아봐서 야한 한녀 사진에 변태 글은 신고를 안 함 ㅋㅋㅋㅋㅋ 이 글도 분명 치부가 드러나는 글이니까 신고 10개는 박힐 듯 ㅋㅋㅋ

4. 보통 추잡한 글은 30대 한녀들이 많이 올림. 20대도 있긴 한데 30대 한녀가 3배 수준임. 오히려 40대 한녀는 많이 없음. 30대>20대>40대 라고 보면 됨.

5. SNS에서나 인터넷 카페에서 한녀들 불법 의약 마약 거래 엄청함. 그런데 수상할 정도로 못 잡고 있음. 지금 못 잡게 하는 뒤에 거대한 세력이 있는 거 같음.

이부분에서 내가 충격적이라고 느끼는 게 불법 의약 마약 저거 한녀들 소수만 할거 같지? 10명중 1명은 할거다. 그것도 중독자 수준으로. 갈 때까지 간 이유가 주사형태로 불법 의약 사용하는 거 같음.

그런데 이제 너무 많이 해서 잡기 힘들 지경이 오지 않았나 싶다. 마치 몸을 파는 매춘 한녀들이 너무나 많아져서 못 잡는 것처럼. 매춘도 심각하지만 한녀들 불법 의약은 더 심각함.

6. 대부분 모니터링단 여성들임. 그러니까 인터넷 환경 자체가 여성들이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됨. 나는 정말 의외인 거지.

7. 모니터링단 하면 진짜 나거한의 끔찍함을 볼 수 있음. 아... 이렇게 한녀들에게 선동되고 호구 퐁퐁남이 되는 구나.. 구조를 알 수 있다랄까?

진심 나거한 터트리고 싶은 분노감이 생김. 아 떠야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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