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

학창시절 "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공기업 다니면 여자는 당연히 따라온다. " 라는 가스라이팅에 절여져서 여자한테 말도 제대로 못거는 처참한 언변과 바가지 머리 와꾸로 죽어라 공부하는 척 하면서 "학생은 학생다워야지 나중에 취업하면 내가 이긴댔음(엄마가)"를 시전.
결국 일진, 양아치, 날라리들이 물고 빨고 씹고 뜯다 버린 걸레년들 주워다 설거지 하면서도 나는 행복합니다를 이 악물고 외치는 퐁퐁 엔딩.


보수 씹선비

선동 가스라이팅의 위력이 어떤지 지난 20년 넘게 처맞으며 맨날 눈탱이 밤탱이되고 쥐어터지다 못해 지들 보스가 2번이나 따였는데도 여전히 주댕이로만 떠들면서,
좌파들의 싸움 테크닉을 좀 배워다 쓰는 보수애들 보면 이건 보수의 품격이 아니다 엣헴엣헴 훈장질하연서 지들이 보수 내부에서 분탕질 침.


여자를 따먹고 싶으면 여자 잘 따먹는 애들의 방법을 배워야하고

싸움을 잘 하고 싶으면 mma 체육관을 가야지,

싸움판에 끼겠다면서 공자왈 맹자왈 읊으며 (실제로 먹힌것이든 이니면 탄핵 정국이라 대한민국에 대한 비자 체크가 좀 까다로워진 탓이든 암튼 이유가 어쨌든) 좌파들이 간만에 겁처먹은 공격방법인 시고질 하는 애들 보면서 품격이 없네 증거가 없네 좌파랑 똑같아지면 안되네 고라니질은을 내부에서 시전하는 병신들아.

니들이 도덕적 우월감에 쩔어있는 패션좌파들이랑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