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진짜 위험한 상태야.
중국 공산당이 우리나라를 집어삼키려고 하고 있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정선거는 그냥 한 사건에 불과해. 사실 그보다 더 큰 그림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

지금은 좌파 vs 우파의 싸움이 아니야. 지금은 공산주의 vs 자유민주주의의 싸움이야.
중국의 전략은 간단하지만 아주 강력해. 천천히,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우리를 통합하려고 하고 있어.

중국은 무력으로 한 번에 나라를 통합하지 않아. 대신,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으로 스며들어.
이걸 한 문장으로 말하면, **"처음엔 돈으로, 그다음엔 사람으로, 마지막엔 법으로"**야.

1. 돈으로 영향력 확대
   중국은 종북 세력과 친중 성향 정치인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면서 그들을 통해 여론을 친중으로 바꿔.

2. 사람으로 여론 변화
   그다음, 중국은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을 대한민국에 대거 이주시켜. 그들이 점점 친중 성향을 띠게 되면서, 여론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국 공산당의 댓글부대가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여론을 조작하지.

3. 법으로 통제
   이후, 친중 성향 정치인들이 정부 요직에 진출하고, 반중 세력은 탄압을 받게 돼.
   이민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중국인들의 대량 이주가 가능해지고, 법적 통제가 시작되며, 반대 세력을 처벌하는 게 시작돼.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부정선거가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거야.
부정선거를 통해 친중 성향의 정치인들이 정부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게 됐고, 그들은 법적 통제를 시작할 거야.

못 믿겠다고?
그럼 홍콩과 위구르를 봐봐.

홍콩:
1997년 홍콩 반환 후, 중국은 매일 150명씩 중국 본토 사람들을 홍콩에 이주시키면서 친중 세력을 늘렸어.
점차 친중 성향 정치인들이 주요 요직을 차지했고, 반중 인사들은 탄압을 받았지.
그리고 2020년 국가보안법이 통과되면서 반중 활동은 '국가 전복'으로 간주돼서 법적 탄압을 받게 됐어.

위구르:
중국은 한족을 대량으로 신장 지역에 이주시켰어.
경제적 혜택을 한족에게 주면서 위구르 사람들을 도태시키는 정책을 펼쳤고,
위구르 사람들의 언어와 문화는 금지되었고, 감시와 재교육 캠프로 통제됐어.

그럼 한국은 어디쯤 있을까?
홍콩과 위구르에서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어.
첫 번째 단계, 경제적 의존은 이미 시작됐어.
두 번째 단계, 중국인의 대거 유입과 여론 변화도 보이고 있어.
세 번째 단계, 법적 통제와 이민법 개정도 예고되고 있어.

중국은 한 번에 나라를 먹지 않아. 천천히,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움직여.
우리가 방심하면, 우리도 홍콩과 위구르처럼 같은 길을 갈 수 있어.

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큰 사건이나 전쟁 때문이 아니야. 그건 조용하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야.
지금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야.

우리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더 늦기 전에 각성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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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부모님, 아들, 딸, 자식들,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대한민국을 우리 손으로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