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찌질이 새끼들 심보라고 생각됨.

왜냐면 기독교도 이슬람교랑 같은 구약성경을 공유하는 아브라함계 종교고

배다른 형제라서 이슬람교와 마찬가지로 여성의 정절,순결을 강조하는 내용은 많고

예수를 낳은 마리아부터가 동정인 상태에서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였음.

그리고 기독교는 지금도 PC주의자들과 맞서 싸우고 있고 창세기에서도 동성애섹스랑 수간을 즐겨하던

타락한 도시인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으로 태워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기독교는 성에 대해

되게 엄격하고 보수주의적임. 조던피터슨도 지금까지 어려번 강의 하다가 결국은 답은 성경 말씀에 있다고

생각해서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서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여기저기 퍼뜨리고 있음.

진짜로 한국여성들에게 순결함을 강요하고 싶고 사회가 다시 보수주의적으로 돌아가길 바라면

이슬람교가 아닌 기존의 기독교 질서를 다시 꺼내들고 오면 됨.

근데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나타내면서 이슬람교를 꺼내들고 오는 이유가 이슬람교에 들어있는

폭력적인 사상과 교리가 맘에 든다 이거임. 예수가 말하는 사랑과 자선과 용서와 이해를 베풀기는 싫고 나랑 다른 사람들을 실컷 혐오하고 싶고

이슬람교도가 아니면 죽여도 된다고 말하는 이슬람교를 긍정하고 싶은거지. 한마디로 세상이 불타길 바라는데 혼자서는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살인을 저지르는 병신 찐따 루저새끼들이랑 같은 심리인거임. 한마디로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길

바래서 이슬람교를 믿자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아님. 죽이고 싶고 보복하고 싶고 태우고 싶어서 그걸 긍정해주고 명분을

제공해주는 이슬람교를 들이미는것뿐이라고. 사회에 대한 자신의 사적인 분노 감정을 종교라는 명분을 이용해 풀고 싶은거고

거기에 이슬람교를 데려와 이용하고 싶은거지. 기독교는 도저히 자신의 폭력적인 사상이나 감정에 동조를 안해줄것 같거든.

만약 저런 새끼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교리에 따라서 자폭테러를 실천하라고 명령하면 할까? 안함 ㅋㅋㅋ

알라에게 그만큼의 신앙심도 없는 새끼들이고 한국을 이슬람화 시켜놓고 사태가 좇박으면 나몰라라하며

도망갈 참피충 새끼들이나 다를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