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발 탄핵선동과 미화 그리고 보수 협오선동기사들이 대부분 과거부터 남혐기사 쓰던 여기자들로 부터 나온다.

지금 남태령 트랙터 종북단체 시위에 자기들끼리 정보 공유해 몰려간 경우도 그렇고 응원봉 선동기획등 탄핵선동이 페미좌파여성단체들이 70~90%를 차지하며 탄핵선동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으며 분명 동아나 조선등에서 좌파 선동질 하는 핵심은 여기자들이라고 생각된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정말 보수를 대변한다는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즉시 여기자들 기사 작성을 금지시키고 사상검증부터 해라. 좌파선동미화 기사를 보려고 조선과 동아를 봤던게 아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부지런히 CIA에 저런 여기자들을 신고해주자. 한명이 하면 효과가 없을지 몰라도 다수가 저 기자년들 반정부 반미 탄핵동조자라는 것을 신고한다면 미국출장이나 여행등은 평생 못가게 될거다.

계속되는 좌파탄핵선동미화를 남발하고 있는 여기자들의 조선일보 기사들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