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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무고 벗어나는법 (현시점 가장확실)

ㅇㅇ(14.36) 2024.12.25 06:27:09
조회 154 추천 4 댓글 3


1. 행위존재


술집 헌팅포차 클럽등에서 여자와 암묵적 동의하에 키스를 했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함.

경찰조사 가면 일단 경찰은 여자의 진술대로 널 압박할거고

결론은 성관련범죄라 무조건 변호사 선임하고 오라고 한다.

(성추행 고소 문자 받자마자 개쫄아서 첫조사부터 변호사 선임해서 가는 사람도 대다수)


이 경우 아무리 니가 변호사 선임해서 증거대며 니 행위를 부정해도 결국은 꽃뱀년이

진술한대로 끌려가다 합의금 쳐물던가 성범죄자 된다.


여기서 가장 확실한 대응-

변호사 선임이 아니라 당장 다음날 너도 똑같이 여자를 강제추행으로 고소한다.

여자가 진술한 타임라인 그대로 맞춰서 진술하고

키스라는 행위는 50:50행위

cctv증거에도 니가 강제로 하거나 억지로 하는 장면 없음

를 이유로 너도 하기 싫었는데 여자가 억지로 했다고 고소때리면 된다.


두 사건은 어차피 다른 형사 다른서에서 각각 다른 사건으로 조사된다.

꽃뱀년도 니가 고소한대로 소환 조사 받을거고 수사중립에 따라 너의 진술대로 어느정도 압박신문을 받을것이며

똑같이 변호사 선임하라고 할거다.


돈 몇푼 아쉬워서 꽃뱀짓하는년들 대부분 변호사 선임할 몇백 수중에 없고

어차피 귀찮아서 않한다. 집구석에 앉아서 상대방이 읍소하면 합의금으로 몇천부를까 생각하던 년은

귀찮아서라도 서로 고소취하하자고 전화 올거다.

뭐 하던말던 어차피 두 사건은 따로 진행되고 진행되는 동안 너도 똑같이 미러전하면서 괴롭히면 된다.



2. 행위 미존재


행위자체가 없었는데 가슴 만졌다 엉덩이 만졌다로 무고 당할경우


이 역시 변호사 선임해서 니가 안했다고 증거찾아가며 행위부정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다음날 바로 경찰서 가서 여자가 내 주요부위 성기를 훑고 지나가서 항의 했으나 끝까지 모른척했다

로 타임라인 정확히 맞추고 여자 특정해서 똑같이 성추행으로 고소하면된다.


미행위고 무고해?-> 너도 똑같이 미행위로 고소.

변호사서 니행위 부정해봐야 

꽃뱀년 증언대로 끌려다니다 성범죄자 되는거임.

여자도 조사에서 존나 부정하겠지만 응 증거는 너가 알아서 찾아~ 미러전 해버리면 된다.

선고소로 이미 타임라인이나 아구 맞춰져 있어서 그곳에 없었다 등으로 절대 못빠져나감. 

결국은 바로 서로 고소 취하하자고 전화 올거다.

전화와서 에이 우리서로 그런적 없잖아요 요지랄하는거 나오면 바로 녹취따서 민사가고 ㅋ




1줄 요약


성추행무고는 변호사 선임이 아니라 맞고소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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