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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냈나? ㅋㅋㅋㅋ 오X건인지 뭔지 내 신상이라던데 존나재밌더라 ㅋㅋㅋㅋ

념글에 의혹제기한 갤럼아 니말이 맞다

내가 그간 했던 모든말은 사실 다 구라였다 뭐 손 사진이 누구건지 노코멘트하자고 ㅋㅋㅋㅋ

내 부모는 좌빨건설사 회장도 아니고 그냥 회사원에 관계도 좋고 나는 전라도 혈통도 아닐뿐더러 동남아는 가본적도 없다 ㅋㅋㅋㅋ

빚밖에 없는 그지 흙수저 보고 무슨 좌빨거물이라고 생각하겠노?ㅋㅋㅋㅋㅋ

미쳤다고 민주당 지지하겠노? 콩심은데 콩나듯이 당연히 우파밑에서 우파나온다 게이들아 ㅋㅋㅋㅋ


어어 점마 이제와서 뭔소리노 싶을거다? 지금부터 내가 보인 모든 행동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해주겠다 ㅋㅋㅋㅋ

모든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와 판단은 개인들에게 맡기겠다 아는 모든정보를 풀고 모든일의 역학관계,그왕의 내막과 실체다


때는 그하루 출몰이전 본래 본인은 지원사격을 위해서 고닉들을 몇몇을 홈화면에 갤로그를 저장해놨다

근데 어느날에서부턴가 예전에 1차로 떠난다고 썼던글에서 말했던것처럼 갑작스럽게 갤로그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래 그 이유는 갤로그의 식별코드를 따고서 검색한다면 모든 활동내역을 볼수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본인도 뭔가 싶었다 근데 사실 이건 모든 활동내역을 일정주기로 빠르게 흝기위한 일종의 테스크포스였던거다


그리고 그후에 그녀석이 등장했지


그리고 알다시피 그녀석은 듀프게이 신상따려고했었다 근데 그걸 팀단위로 할만한 조직이 누군지 생각해봐라 답 나오잖아

심지어 지입으로 전부다 불었다 그놈 입이 워낙에 가벼우니까 주갤고닉들 정보파악하려고 했다고


그녀석의 등장이후에도 나는 자체적으로 놈들을 추적했다 그리고 그러던 와중 문득 의심이 들더라고

"만약 의혹을 제기하면서 알아내지 못했다고 한다면 그걸 무는놈이 원흉 아닌가?"

마치 꼭 덮기 위해서 말이지

그래서 그때 1차로 떠난다 했던거다 쥐새끼 잡으려고 덫을 놓은거지 그리고 제일 쓰레기로 보고있던 쥐새끼 두놈이 그걸 물은거다 방송으로 물은 그 왕과 친히 디코태그까지 남기신 그 하루


그렇게 나는 그하루하고 접촉을 했었다 다들 시기상으로 어림잡았을때 그하루는 활동초반즈음이라는걸 알거야 한참 활발할때지?
난 당연히 처음에는 그 왕 디코따위는 알지도 못했다

그리고 이야기 해본바로는 두분 꽤 오래전부터 둘이서 뭘 쑥덕거리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친하신것 같던데 ㅋㅋㅋㅋㅋ

본인은 가상국가 출신이 맞다 과거 사라진 수많은 계열중 하나였으며 지금은 본진도 역사의 풍파속에서 사라졌다 다만 나는 그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기억한다

같은편임에도 뒷통수치고 신상을 털며 서로 붙어먹고 담합질하는 전형적인 586과 영포티의 멍석말이질에 가까운 행동들과 특유의 그 역겨움을 기억하며 가상국가랑 붙어먹는 새끼는 이유불문 조져야 한다는것 역시도 말이다


그 왕 디코 들어간 이유? 딱 하나다 그놈이 초대하기전에 했던말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이분들 디시 활동내역 보니까 고전게임 좋아하시더라"


아 이놈이 그 쥐새끼였구나 그리고 주갤 고닉들,자기 구독자들 충성층 뒤 파보고 언제든지 한녀들한테 팔아쳐넘길 준비하는 놈하고 편먹는게 저게 사람새끼인가 싶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부터 조용히 기다렸지

잘만있던 그놈이 왜 갑자기 우리서버는,튀기 이랬을까?

너네 그왕 유튜브 분석해봤냐? 하나씩 분석해봐라
마치 꼭 모든게 보여주기 식같지 않냐?

"나는 정부에 쫓기고 있다,감청당한다"

"나는 뭔가 대단한 사람이고 이나라의 정부가 나를 노린다"

감청법때도 그렇다 왜 하필 신뢰할수없는 그하루,언제든지 우릴 팔아먹을수 있는 그하루,언제든지 우리에게 칼날을 겨눌 그하루

나를 실제로 조지려들던 그하루 왜 그놈에게 알렸을까?

이건 보여주기였던거다

초반에야 당연히 반대여론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영웅적으로 보이게 한거다

"우덜 세력이 쩔어준당께요?"

너네 근데 감청법 당시에 마치 꼭 찬성한다는 여론이 어디선가 솟아난것 같은데?ㅋㅋㅋㅋ

뭐겠냐

그때 붙어먹던 두놈,ㅈ비비던 두놈이 팔아넘긴거야 우린 그거에 등신같이 속아넘어간거고

걔네둘 그때 사이 ㅈㄴ좋았거든

난 그게 그하루만 배신한건줄 알았는데 그왕 유튜브 분석하고 분석할수록 재밌더라고 하나하나가 다

"누군가 의도해서 짜여진것처럼 보이니까"



안녕들하신가 번X왕이올시다 <- 네임드화

나는 이정도로 대단하다 <- 그하루의 2만대군


이 외에도 수상할정도로 겹치는게 많다 이거야


여성단체든 뭐든 뒤에서 돈을 받든 뒷배가 있다고 의심된다는거지 왜냐면 이 모든게 그하루하고 너무도 비슷하거든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대미를 장식할 그하루 폭로사건과 나에대한 그왕의 고로시 그리고 나의 정체와 신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당연하게도 상기한 일련에 과정에서의 이야기,본인의 신분들,가정환경,개인사는 전부거짓이었다

마치 꼭 고민을 풀어놓듯이,막장가정에서 자란것처럼 연기해서 내 신분에 대해서 지나치게 공개한것도 있지도 않은 형제들 이야기를 지어낸것도

전부 내 정체와 신상이 털릴 위험성에 대비한것이었지

왜냐면 이 모든 계획의 클라이 맥스에는 하체고프테릭스의 추락이 있었으니까


본인은 가상국가 출신이기에 저들이 사용하는 장비의 수준과 원리등은 애저녁에 외워둘정도고 그건 몇년이 지난 현재도 마찬가지다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할수밖에 없었다 본인이 저녁때 조깅하던날에 그하루가 메시지를 하나 보내더라고

우이마마인가 버튜버 영상인데 그 링크만 봐도 감오더라 그게 ip따가는 링크인거 ㅋㅋㅋㅋ

마침 오랜만에 외할머니네 집에 갔다가 동네 경로당 와이파이 잡고서 그걸 눌러버렸지 뭐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오X건이라고 한거다 외할머니가 인천에 사시거든 그거 내 아이피가 아니라 동네 경로당 아이피야 ㅋㅋㅋㅋ 이른바 경로당 vpn


여튼 그렇게 장치는 완성됬고 기다리던차에 wwe를 다시 하시더라고?

그래 그 폭로사건은 원래 wwe였어 그리고 고닉중 하나인 나를 움직이게 하려던게 그하루의 목적이었지

만약 내가 거기서 그하루 통수 안쳤으면 그왕 vs 그하루 구도로 끝없이 이슈만들면서 갤 넘어갔을거다

그하루가 5만원 준다고 하더라 그왕쪽에 서버나간거 인증까지해서 뻔히알면서 첩자심으라고 하는거

왜 지가 지입으로 나가라고 해놓고 뒤늦게 첩자를 심어라,우리편으로 배신해라 이런걸까?앞뒤가 안맞지?

일종의 지 밑에 파벌로 넣고 그왕이라는 적을 만들고 나를 거기서 장기말로 써먹으려는 수가 보이더라고?


난 그래서 오히려 걔네 입장에서는 거기서 짜고치는 고스톱 판을 엎은거다

왜냐면 주갤을 항시 분쟁상태 내지는 그에 준하게 만들고 고닉들을 갈라치기해서 한녀와 나거한에 대한 비판이 아닌 끝없는 내전에 소모시키는게 얘네 계획이거든


내가 판을 엎은 직후에 그렇게 그하루는 나락으로 갔고 갑자기 잘가던 그왕이 나를 족친이유는 하나다

양측사정을 모두다 알고있으며 턱밑에서 칼겨눌사람,뭔일이 터져도 나거한 ㅈ까라고 외칠놈,통제불가능한 변수

하체고프테릭스,주갤고닉들을 전부 속여도 끝까지 버틸새끼니까

주갤고닉 투표때도 그 교묘한 부분 정확히 분석해서 포인트만 잡아다가 족쳤고

자신들의 계획도 눈치채고 막으려했으니까

게다가 댓글로 공작부대들을 끝도없이 두들겨패고있네?


반드시 개입불가능하게 내지는 무슨수를 써서든 쫓아내야하는 놈이었던거다

그때 그왕 횡설수설했었지?

그하루의 자작극이다,해머다,원신갤,밭갈이,남페미 등등 지속적으로 횡설수설하면서 말바꾸기했었지?

근데 지만아는게 나오면서 주갤이랑 별 관련도 없는 국제사랑갤 분탕(해머),원신갤까지 꺼낸 이유가 뭐겠냐?

1.지금아니면 도저히 조질각이 안보여서

2.당장 무슨수를 써서든 주인님(민주당)이 조져버리라고 지령내려서

밭갈이니 뭐니 하는데 사람은 꼭 급하면 자기약점으로 욕을 한다,한욕자약처럼 ㅋㅋㅋㅋ
지가 불은거임 나는 오랜기간 암약해온 스파이다 ㅋㅋㅋㅋ 나는 좌빨의 간첩새끼다 ㅋㅋㅋㅋ

내가 무슨 40대니 노가다 아재니 영포티니 까고있을때 나는 마치 꼭 당황한척,아무것도 모르는척,오래전 졸업한 학생증,영원히 침묵할 손사진을 올렸네?

자폭을 해버렸네? 얼마나 좋았겠냐?

근데 그것도 사실 다 계획이었던거지

그래서 오X건인지 뭔지로 신상터는걸로 똥볼찬거다
그게 노림수였거든 존재하지도 않는 이야기와 존재하지도 않는 신분을 영원히 찾지못하던가 아니면 똥볼차던가 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주갤이 안정화될때까지
주갤럼들이 굳게 싸울거라 믿으면서 때를 기다린거다



그리고 그사이에 그왕의 영포티 옹호,짱깨등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고 글을 마치겠다

영포티는 명명백백한 나거한의 노예이자 기득권의 개떼들이다

그들사이에 시대의 피해자들이 있다는것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다,다만 당신들은 성재기열사께서 쓰러지실때 행동하지 않았던 침묵한 자들임을 망각하지 말라

목소리를 내지않은것또한 동조한것이다 아니,몇몇은 적극적으로 동조했겠지

니놈들은 죄인이고 명백한 죄악이며 너희의 수장인 그왕의 옹호라는 개소리따위 들어줄 이유는 없다

인간은 누구나 열심히 산다면 행복할 자격이 있다 그건 부정하지 않아 하지만 너희는 네 주변인들이 스스로 인간으로써의 권리를 내려놓자고 할때 과연 그에 저항했는가? 그것을 막아냈는가?

유감이네 너희는 영원히 권리따위는 없는 노예일거다

한번이라도 더 목소리를 냈다면,한번이라도 더 빨리 움직였다면 이런시대는,이런세상을 우리에 물려주지 않은 당당하고 멋진선배로써 자리했겠지만 너희는 부조리에 순응했고 그 댓가를 치룰거다

그때 사태당시에 당신들이 그왕에 휘둘리는것을 보고선 크게 실망했다 한녀혼을 거부했고 주갤에 이념을 따르기로 했던 당신들은 어쩌면 피해자일수 있지만 정작 왜 당신들을 괴롭히고 조롱하던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그왕을 따르는지는 난 영원히 이해할수 없을것이다

타인을 괴롭히던 악마들까지 행복한 엔딩을 맞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나는 이러한 영포티 옹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번 짱깨글 매우 수상하다 슬슬 본래의 계획이 어그러지니까 본색을 드러내고 다른방향으로 다시 작전을 펴려는것같다

지금은 일종의 간보기겠지

영포티 옹호,짱깨론등을 봤던자라면 현명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당신들은 알것이다 이놈이 매우 수상하다는것을

난 본래 이 글을 올릴지 말지 수백 수천번을 고민했지만 이번사태를 보고서 그왕은 첩자 내지는 배신자가 맞으며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일 죽더라도 소신에 따라서 행동할것이고 내일 죽더라도 나는 침묵하지 않을것이다 내일 죽더라도 끝까지 불의에 맞설것이다


아마도 저놈과는 길고 지루한 싸움이 될것같다
여러분의 지원이 필요하다

주갤의 모든분들께 알린다 우리의 적은 아직 쓰러지지 않았다

그들의 마수는 이제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그왕의 글의 댓글 상황이 이를 증명한다

댓글 상태를 봤음에도 평소보다 훨씬 높게 찍히는 추천수를 보라 결국에는 봇과 주작기까지 손을 댄 저 본모습을 보라 저것이 그왕의 실체다



나는 목소리를 냈고 여러분의 대답을 기다리겠다
결단코 침묵하지 않을것이며 언제든지 움직이겠다
모든 주갤러가 탈조하는 그날까지 나는 그림자속에서 함께하겠다


하체고프테릭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