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척 정의팔이만 해왔을뿐

단 한 번도 정의롭게 돌아간적이 없었음

당장 좆되지 않는 평화에 찌들어서 정의로운 세상인양 착각한거지

늘 "악"이 가득한 세상이었음.

어떻게 할 수 없는 악을 걍 놓아버리는게 답임.

사실 일제시대조차도 일반 민중은 살만했다잖아.

반일팔이들이 지랄내서 사람들 선동했을 뿐이지.

이제 좆같은 반일팔이들 턴이 돌아왔을 뿐임.(사실 진짜로는 계속 그 새끼들 턴이긴 했음)

붓다는 자기가 왕자였던 나라가 멸망하는데도 아무것도 안했음.

심지어 붓다의 세력은 그 멸망을 막을 힘까지 갖고 있었음.

그 나라 사람들이 몰려와서 "제발 고국을 구해달라"고 간청했지만

붓다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붓다의 법도 언젠가는 소멸할지도 모른다."며 돌아 앉았음.

붓다가 쫄아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거.

그 주변국과 침공국 전부가 붓다의 세력권이었고, 

오히려 붓다의 위세 때문에 "붓다의 고국인 샤카족은 손대면 좀 그렇다"는 이유로

주변국이 몇번이나 조지려다가 돌아선게 진짜 있었던 상황임.

불교랑 상관없이

그냥 "불의"를 잘 참고 모른척 하는게 세상 편하게 사는 길임.

개새끼들끼리 알아서 잘 지지고 볶으라 그래라. ㅋㅋ

우리도 좆된다고?

그럼 "진짜 정의"라고 생각하는 곳을 찾아가서 같이 시위라도 해보던가.

어차피 멍청한놈들이 그냥 지들 좆대로 정의라고 생각하고 즈그편이라 생각하는 놈들끼리 지랄하는건데

이쯤되면 누가 이겨도 그냥 끝장임 ㅋㅋㅋ

아무리 똑똑하건 말건 저지능 새끼들 선동 잘하는 새끼들이 이길뿐.

그냥 돌아앉는게 속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