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모르는 한녀와

성욕만 가득찬 한남들

이 딴 새끼들이 뭔 사랑을 한다고 결혼을 한다는 둥 애새끼 싸지르는 둥

더 나아가 경제 ㅈ망하게 돈 빌려서 돈 팔이들 이자로 돈 매달 바치고.

더 나아가 부동산 수요, 식량 수요, 늘려서 식량값 부동산 값만 폭등시킨.

사랑에 끝에는 민폐뿐 아닌가?

사랑도 모르는 새끼들이 사업하다 망하는거 보면 

왜 사랑해봤다는 새끼들의 결말은 이성과의 추억쌓은게 전부인데.

왜 이딴 새끼들에게 모솔 소리 들어야 하는가? 한 살 덜 먹기 전에 깨우쳤는데.

앞으로도의 사랑도 보장받지도 못한 이들이 모솔 욕하는 거 보면 고독과 외로움을 이겨낸 모솔이 정상 아닌가?

조선인들의 사랑은 위선의 미덕, 역겨운 도덕만이 있는 이성간의 상도덕 아닌가?

결국 사랑보다도 돈이었고 성욕이었고 보상심리에 기반한 사랑만 하다 뒤질 새끼들에게

내가 모솔이란 소리에 놀림받고 살아야 하는가? 세상으로부터 바보취급받아야 하는가?

진심으로 묻겠는데 사랑따위에 돈과 시간 쓰는 사람들은 객관적 주관적 가치로 어떤 평가당해도 웃으며 행복할 수 있는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국 조선뿐만이 아니라, 사랑이 얼마나 더러운 감정인지 꺠우치지 못한 미개한 중생들에게 인민재판 당할 뿐.

사랑이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인간이 원하는 신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