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회나 이 착취의 중간 중간 인정과 보상이 있다.

왜? 이걸하지 않으면 총칼을 든 피의 혁명을 보게되거든

역사에서 단 한번도 예외없이 일어난 인과다. 

이 나라는 한남의 분노스택을 차근 차근 쌓고있다. 조만간 터질꺼야.

근데 최근보면 착취는 2030만 당한줄 알겠어.

내가 스윗영포티, 논스윗영포티 포지션이 왜 애매한지 알려준다.

지금 2030과 영포티와 586이 묶이는 이유는 단순히 투표 방향성 때문이 아니다.

지금 영포티는 IMF 때 군대가 다 기어들어가는 바람에 인원초과로 대부분 군필도하지 않은 

그냥 오리지날 상병신들이다. 근데 전교조 노예화 교육과 586 선배문화는 기가 막히게 받아들여서

이 나라를 망친 586의 전용 똥꼬빨이들이지. 이들의 머리속엔 미필로인해 기본적인 안보관도 

국가에 대한 조그만한 충성심도 없다. 그냥 할줄아는거라곤 오로지 보빨뿐인 해파리 같은 애들이다.

물에 둥둥 떠다니며 촉수로 어디 여자 없는 더듬거리는게 이세끼들 존재의 이유.

자 그럼 논스윗영포티란 무엇인가? 니들 지금 주갤 만들고 현자소리 듣는 사람들 누구인거 같냐?

대부분 논스윗영포티들이다. 이 양반들 공통점이 하나같이 군필자들이다. IMF 때 군대 들어간 애들은

진짜 우수한 자원들이다. (이때는 육군도 선별해서 뽑음.) 이 양반들이 주갤을 왜 이론만들며 활동했다고 생각하냐?

바로 586과 같은 영포티들이 얼마나 병신 같은지. 희생하고 노력해도 조롱만 돌아오는 사회가 어떤건지.

정면으로 겪은 세대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 사람들까지 586, 영포티로 묶여서 도매급 취급이지만 ㅎㅎ 

지금 586은 이 나라의 주도 세력이다. 정확히는 정치와 언론, 경재 등 모든 사회 중요분야들을 손에 쥐고 있지.

그리고 이걸 물려받을 애들이 영포티들이다. 근데 문제는 586 특징상 스윗 영포티 똥꼬빨이들에게 이 자리를 물려준다는거다.

이 나라의 정의는 누가 열심히 공동체에 헌신했냐, 능력이 좋냐 가 아니라. 누가 직속상관 똥꼬를 기가 막히게 빠느냐로 변질되었거든.

자 그럼 30대엔 누가 성공할꺼 같냐? 마찬가지다 영포티 전용 똥꼬빨이들이 성공할꺼야. 그럼 20대는? 그것 역시 마찬가지다 ㅎㅎ

이건 절망의 연쇄다. 애초에 2030 영포티 586 이런게 의미가 없다. 고 성재기씨도 586이다. 이 나라의 적은 똥꼬빨이들이지 

특정 나이가 아니다. 근데 요즘 분위기보면 영포티가 2030 남자 챙겨라. 말을해도 ㅎㅎ 영포티꺼져 하는 세끼들이 한 트럭이야 ㅋㅋ

난 논스윗영포티, 정상인 586의 동조와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몇몇 세끼들이 땅에다 분필로 선 긋고 이지랄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ㅎㅎ

중공짱개냐? 지금 이 순간에도 똥꼬빨이 안하는 영포티, 586 있다. 이미 도태되어서 힘은 없겠지만 살아있어.

이 사람들도 우리랑 같아. 존나 노력하고 인정 0, 보상 0의 삶을 살았지 ㅎㅎ 똥까시를 안했다는 이유로 ㅋㅋ 

끽해야 몇년차이에 인간이 그리 크게 변하지 않는다. 한남끼리 선 긋지 말고 사상으로 선을 그엇으면 좋겠다. 

일단 이 똥꼬빨이 박쥐세끼들부터 잡아 족쳐야 한다.